
경주시(시장 주낙영)에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 주관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가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OWHC-AP)는 경주시가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문화유산분야 국제기구다. 이번 총회는 ‘유·무형 유산 활용을 통한 세계유산도시 역량강화’를 주제로 국내외 25개 도시 250여 명이 참여했다. 힐튼호텔 경주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경주시가 자랑하는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시작으로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와 경북도 김학홍 부지사,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조근제 함안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식에는 국내‧외 도시 19명의 시장단들이 세계유산도시의 화합과 유산보존을 상징하는 핸드프린팅 포퍼먼스를 진행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막식 다음날인 11일부터는 아태지역사무처의 업무보고와 신라왕경복원 등 도시별 사례 발표, 시장단 회의, 학술심포지엄 등이 열렸다. 이날 학술 심포지엄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제23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서 ‘2023년도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연안에 인접한 11개 시‧도 및 74개 시‧군‧구의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광역 2(최우수, 우수), 기초 2(최우수, 우수) 등 4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경주해안길 비치코밍’ 사업이 해양쓰레기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치코밍은 해변(Beach)과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시민들이 직접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참여형 연안정화 캠페인이다. 현재 자원 봉사자들과 학생 등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지난 8일에도 오류 고아라해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금까지 우리가 바다의 무한한 사랑을 받기만 했다면 이제는 바다를 아끼고 가꾸어야 할 때”라며 “해...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2024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0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내 내년 9월까지 토마토AI 선별기(6라인) 1대 설치와 바닥 도장공사를 추진한다. 앞서 2016년 설치된 기존 토마토 선별기는 시설 노후화로 매년 수선비가 증가했으며, 꾸준히 확대되는 투입량에 비해 선별 효율이 날로 저하되는 실정이었다. 이번 토마토AI 선별기 설치로 공정 처리 속도는 30% 향상된다. 특히 인공지능 카메라와 이미지 처리 기술로 토마토의 외관적인 결점이나 불량 부분을 신속하게 감지해 품질이 낮은 토마토를 사전에 선별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객에게 품질이 우수한 토마토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인력 소요를 줄일 수 있어 판매 수익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품질 고...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지난 13일 열린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K-브랜드산업협회, 브랜드가치연구소,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공동주관한 K-브랜드 엑스포 어워즈인에서 ‘2023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박정하(국회의원), 하석균(강원도의원), 임춘대 (서울시의원), 김도균((전)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최원오(우단역학연구소 대표), 안영심(소마철학 연구소 대표), 박고희(이쁘오뷰티 대표원장), 김수년(효림회계법인 대표), 조태근(일운건축사사무소 대표), 팽서우(수희락엔터테인먼트 이사), 유민경(모델), 손예진(북새통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올해 초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단 유치를 비롯해 1조 150억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 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 신라고분 정보화센터 건립, 21년 만에 대릉원 무료개방 및 32만 명이 다녀간 미디어 파사드를 통한 관광객 유치,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몸과 마음의 면역을 키우는 힐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스페셜 힐링, 테라피 워크숍, 필라테스 요가 라이브, 야외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펼쳐진다. 축제 첫날 23일은 양재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힐링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이시형 박사와 고도원의 힐링 토크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24일은 대한민국의 대표 요가 지도자인 원정혜 박사를 중심으로 김성철 교수, 배철현 박사, 김필영 교수, 강문호 박사들의 강연인 요가 인사이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일 간 실내에서는 체질분석, 뇌피로 진단 등의 힐링 클리닉과 핸드팬‧싱잉볼 테라피, 필라테스/요가 라이브, 힐링 인플루엔서 치유 호흡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양일 간 야외 천년의 광장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과 함께하는 점핑 힐링을 비롯해 힐링 마켓, 아트 워크숍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중 힐링 초청 강연(양재진), 점핑 힐링(김혜선), 힐링진단, 힐링 아트 워크...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오는 21일 보건복지부와 ‘2023 육아포럼 아빠가 된다 in 경주’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토크콘서트형 포럼인 이번 행사는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과 육아의 기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주시는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출산 및 육아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우수사례를 홍보해 ‘출산돌봄 친화도시 경주’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그룹 V.O.S의 박지헌이 출연해 ‘뷰티플 라이프’와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박지헌은 아들, 아들, 아들, 딸, 딸, 딸 순의 6남매를 둔 가장으로서 출산과 돌봄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청중에게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소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최민준 소장은 작가이자 유아 미술 심리치료가로 현재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이들의 이상 행동에 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강동면 왕신리 1270-1 일원에 위치한 카페 ‘경주 야생화일기’가 경북 제8호 민간정원 겸 경주 제1호 민간정원으로 지난달 지정등록됐다고 13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법에 따라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경북도지사가 지정하는 문자 그대로 민간정원이다. 이번에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경주 야생화일기’는 약 4480㎡ 규모로 총 213종의 초화류, 관목, 교목이 식재된 카페 및 식당 겸 꽃집이다. 손인서 ‘경주 야생화일기’ 대표는 “조부모님이 오랜 기간 농사 지어온 과수원을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정원으로 조성해 왔다”며, “일곱 계절의 꽃의 요정들이란 테마가 담긴 건강하고 자연 친화적 정원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도시공원과 김진영과장은 “개인이 오랜 기간 가꿔 온 경주시 민간정원 1호 야생화일기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지역명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정원문...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아 놀자’라는 행사명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주체가 돼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먼저 14일 청년센터 옥상에서 진행하는 루프탑 영화제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유튜버 권프로의 청년창업토크쇼(1부), 청년네트워킹 데이(2부) 순으로 진행된다. 16일과 17일은 청년정책 골든벨, 초청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청년장터 플리마켓, 황오동 일대 청년점포 스탬프 투어와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전통주 및 무알코올 펍(PUB) 부스 등 다양한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청년뿐만 아니라 여러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해 고향사랑 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부감사 이벤트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는 신라천년 경주사랑 ‘1000번째마다’ 당첨 이벤트와 경주사랑기부 인증하기 총 2가지다. 1000번째마다 당첨 이벤트는 천년고도 경주 의미를 담아 매 1000번째 마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탁자를 대상으로 당첨자를 선정해 지역 인기 숙박권을 증정한다. 시는 곧 2000번째 행운의 기부자가 곧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또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한 후 발급받은 기부 영수증을 개인 SNS에 올리고 화면 캡처한 사진을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경주시 상품권을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해부터 시즌제로 개장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불금예찬 야시장’이 재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과 올해 5·6월 불금예찬 개장 당시 먹거리 9곳과 프리마켓 11곳에 일평균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경주의 새로운 관광코스로 떠올랐다. 11월 4일까지 2달 간 열리는 이번 불금예찬은 매대와 메뉴를 재정비하는 등 지난 운영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대폭 개선하면서, 경주 원도심 상권을 되살릴 해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재개장 첫날인 8일에는 키다리아저씨, 버스킹공연,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미니게임, 헬륨풍선 무료나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셀러와 판매품목도 다양화했다. 야시장 먹거리로는 묵채, 마라만두, 대만우육면, 떡볶이, 닭꼬치, 닭강정, 육전, 수제쿠키, 스콘, 비건베이커리 등을 준비했다. 이어 프리마켓에는 건어물, 원목 주방용품, 목...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보전녹지로 지정된 성건동 강변로 일대에 수목 5430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200m 구간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8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녹지 단절구간에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녹색공간을 늘리고 도로변 소음·분진을 줄이기 위한 완충녹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컨테이너와 건축 자재들을 보관하는 임시 야적장으로 사용됐던 탓에 환경오염은 물론 도심 경관을 해쳐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경주시는 이 일대 경관 개선과 완충녹지 조성을 위해 2020년 1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이듬해인 2021년 3월부터 토지보상협의에 나서며 본격적인 녹색공간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이후 올해 2월 토지보상 및 지장물 보상을 모두 마무리 짓고 문화재 시굴조사를 거쳐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중 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 내 경관 개선 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렴 ON AIR 아침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청렴 ON AIR 아침방송’은 매주 화·금 오전 업무 전 3~5분 간 청내 방송을 통해 청렴에 관한 직원들의 경험담과 의견을 라디오 사연 형식으로 전파하며 청렴을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캠페인이다. 매달 확대간부회의 때마다 진행되는 청렴메시지 전파가 고위직들의 강력한 청렴의지의 공유라면, ‘청렴 On air 아침방송’은 젊은 공무원들이 주축이 돼 방송을 직접 제작하고 공유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경주시 이를 통해 아래에서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바틈업(Bottom Up)’ 방식의 청렴문화 확산실천으로 지속되길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은 함께 실천할수록 더욱 빛이 난다”며, “청렴 아침 방송을 통해 청렴한 생각과 마음을 되돌아보고 직원들 스스로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