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6월 30일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 98건에 대한 긴급복지지원 신청 건을 심의했다. 신규 신청, 지원 연장, 환수 면제 등의 안건을 다루었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신속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에도 2,686건의 긴급복지지원에 약 25억 3천만 원을 투입하며 위기가구 지원에 힘써왔다.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난 대응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대응 인력을 양성했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일 양남중학교에서 '마음성장학교' 현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시작했다. 양남중학교를 포함해 총 12개 중고등학교에서 정서 이해, 스트레스 대처, 자살·자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하여 건설현장과 사회기반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점검, 안전관리 컨설팅, 현장 안전교육, 주요 시설물 정기점검 및 유지관리 기술지원 등을 제공하며, 중대재해 발생 시 긴급 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안전관리 플랫폼 ‘안전이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게 됐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도로환경 정비사업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교육 및 시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 속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 실습, 온열질환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교육했다. 또한, 도로환경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시공계획 수립, 민원 대응 전략 등 시공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됐다.

경주시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육상골재 채취 사업장 1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비산먼지 억제 조치 미흡, 진입도로 포장 훼손, 경계 펜스 미설치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시는 정기·불시 점검과 주민 신고에 따른 수시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골재 채취 사업장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는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개 청년 창업팀을 육성했으며, 올해도 8개 팀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운영자금, 시설자금, 컨설팅, 창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팀은 디저트 카페, 로컬푸드 전문점, 공방, 문화기획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 창업 거점 공간인 '경주-UP'은 공유주방, 전시공간, 작업실 등을 갖추고 예비 창업자와 청년 예술인에게 개방되어 있다. 경주시는 이 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구도심 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역 향토기업 ㈜황남빵과 경주 팥 생산 농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와 전통식품 산업 연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팥 소비 확대, 국산 팥 수요 증가에 따른 고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며, 황남빵은 지역 팥 우선 구매와 품질 향상,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경주시는 이상기후 대응 농가 지원정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안강읍 대청영농조합법인에서 ‘혁신농업타운 안강지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 규모화·기계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23농가가 참여하는 안강지구는 65.3ha 면적에 콩, 조사료 이모작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8억 3,7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주시는 외동(2곳), 강동, 산내, 안강 등 5개 지구에 총 4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농가 소득 증대와 청년층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에는 12개교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마음성장퀴즈대회 등으로 구성되고, 교사 대상 교육은 청소년 자해·자살 문제 접근, 자살예방 교육 등을 포함한다.

경주시는 7월 19일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경주시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 31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입시설명회,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컨설팅 사전 신청은 7월 1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명이 ‘2025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각각 최우수상(수필 부문)과 교육장상(그림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방과후아카데미의 ‘솔찬 자유학기’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흥미 탐색과 인성 함양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