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4 경주한우와 농축수산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상설 판매 부스,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재경경주향우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향우회는 1992년부터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금회까지 총 2억 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향우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주시가 파크골프장의 무분별한 이용과 시설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유료화를 시행한다. 연간 이용료는 경주시민 기준 개인 12만원, 단체 10만원이며, 1회 이용료는 경주시민 6000원, 타지역민 1만원이다. 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유료화로 이용객의 편의성과 재정 부담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두류공업지역에 완충저류시설이 설치돼 수질오염 예방이 강화된다. 이 시설은 사고나 화재로 인한 오염물질을 저류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한다. 시는 2027년까지 161억 원을 투자해 이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청 간부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전반적인 계획 수립, 예산 확보, 인프라 구축, 안보 대책 마련 등을 담당한다.

경주시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첫 수확을 맞았다. 이 임대농장은 청년들이 영농 기술을 배우고 스마트팜 온실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및 실습 공간이다. 경주시는 20억 원을 투입해 총 2400㎡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 2동을 조성했으며, 토마토와 딸기 재배 시설로 구성된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지난해 완공했다. 이후 임차인 모집을 통해 청년농업인 4명(토마토 2명, 딸기 2명)을 선정하여 영농 활동을 지원해 왔다. 청년 농업인들은 올해 6월부터 토마토 온실에서 재배 준비를 시작해 지난달 첫 수확을 완료했으며, 딸기 온실은 이달 말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없이 영농에 도전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기술 컨설팅과 실습 교육을 지원받아 전문적인 농업 지식을 쌓고 있다. 다음 임차인 모집은 2028년에 진행될 예정으로, 최대 3년 동안 온실별 2명씩 총 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경주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화랑마을에서 열렸다. 발표회에는 5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퍼포먼스가 시민의 저력을 결집하는 데 기여했다.

경주축협이 국내 최초로 소용 저메탄 인증 사료 '천년그린'을 출시했다. 이 사료는 메탄가스 배출을 억제하는 첨가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소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25% 가량 줄일 수 있다. 경주축협은 이 사료를 통해 친환경 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주시가 디지털트윈 컨퍼런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주시가 개발한 맞춤형 지도 서비스가 사용자 편의성과 메타버스 체험 기능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하는 평생학습도시 동판을 수여했다. 수상 도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수원시, 경상북도 경주시 등 10개 도시이다. 정부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시지회가 독거 노인들에게 반찬 5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경주1방'이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 성금과 동충하초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