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2분기 수산물 및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안전' 확인…모든 시료 정부 안전기준 충족 및 삼중수소 불검출

경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2012년부터 3만 6천여 명의 환자를 관리하며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1:1 맞춤형 상담, 자가 측정 실습, 질병·영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만 65세 이상 환자에게는 진료비와 약제비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혈압 및 혈당 수치 인지율도 꾸준히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향후 청·장년층 대상 '체크 G·P·T 프로젝트'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복합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폭염,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고령층 농업인 대상 폭염 취약시간대 농작업 자제 유도, 소방 사이렌 활용 순찰 및 예찰 활동, 실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작업시간 조정, 휴식공간 확보 여부 점검, 폭염 행동요령 홍보, 건강취약계층 대상 재난도우미를 통한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점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하수관로 및 배수로 이물질 제거, 상습 침수구간 수방자재 배치, 맨홀 추락방지시설 정비, 옹벽·축대 낙석 방지 등 주요 취약지역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 악화 시 위험지역 주민 사전 대피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7일 '2024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6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582개 기업을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창성기업은 탄소소재 부품 개발로 특허 출원, 신규 고용, 신규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동성하이텍은 디자인 개발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장을 이루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경주시와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연계 3대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9월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10월 'APEC 회원국 경북투자포럼', '첨단미래산업관' 등 3개 사업에 총 35억 원이 투입되며, 국내외 기업 참여, 투자 유치, 첨단 기술 홍보 등을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주시립송화도서관은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화가 이영희 작가의 'Fabric Art Painting'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지원 및 시민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지역 작가의 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섬유를 활용한 독창적인 회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화도서관은 지난 6월 재개관 이후 독서문화 확산과 예술·문화 향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보문관광단지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 힐튼호텔, 경주월드 등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하루 7회 무료 운행되며, 만 7세 이상 탑승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 대상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전문 간호사의 방문 상담,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출산 전부터 만 2세까지 최대 29회 방문. 위기 가정은 지역 복지 자원 연계 지원.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

경주시는 4일 이·통장연합회 분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추진사업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역할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인식 제고 및 참여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이·통장연합회는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주시의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이 2020년부터 현재까지 25개 창업팀을 배출하며 누적 매출 39억 4,500만 원, 평균 고용 53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라멘 전문점 '대호당'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로 연 매출 3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황오동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된 청년 상권은 자발적인 창업 사례 증가로 이어지며 특구 자체의 매력과 상권 자생력을 높이고 있다.

경주시는 기업 투자 유치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 지원 요건 완화, 인센티브 확대, 물류비 지원 등을 골자로 하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상시 고용 인원 기준 완화, 투자 보조금 상한 상향 조정, 투자유치진흥기금 조성 등을 통해 기업 유치 및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주시,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38일간 해수욕장 4곳(오류고아라, 나정고운모래, 봉길대왕암, 관성솔밭) 개장. 안전요원 78명 배치, 해파리 차단망 등 안전장비 갖춰. 편의시설(샤워장, 식수대, 주차장, 관리사무소) 운영. 전촌솔밭해변은 미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