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5.6명으로 그 수는 총 1만 3,092명이며 하루 평균 36명이 자살을 하고 교통사고 사망자(인구 10만 명당 8.4명)의 3배가 넘는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7일 경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이·통장 30명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게이트키퍼(gate keeper)란 문지기란 뜻으로 생명을 지키는 사람 즉, 생명사랑지킴이라고도 불리며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을 말한다. 이날 교육은 게이트키퍼 ‘생명배달’ 교육으로 자살 위험에 놓인 사람에게 생명을 배달한다는 의미이며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이 강의했다. 우리나라의 자살문제를 정부는 역대 정부 최초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이라는 국정과제에 포함하며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100만 명 양성 등의 자살예...

경산시의 대표적인 사진촬영 명소이자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하양경관농업단지'에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뤘다. 지난 주말, 휴일을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하양경관농업단지를 찾은 나들이객들은 만개한 형형색색의 코스모스와 푸른 가을하늘을 감상하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이날 하양경관농업단지에는 아름답게 피어난 코스모스뿐 아니라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일반인 소장 회화작품과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의 미술작품 전시, 색소폰·하모니카 연주회, 풍선아트 무료증정 이벤트 등이 오가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정원채 하양읍장은 “올해 하양경관농업단지의 코스모스는 그 어느 지역의 코스모스보다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개했다. 앞으로도 이곳이 경산을 대표하는 사진촬영 명소뿐 아니라 자연경관과 즐길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시민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말부터 본격 개방한 하양...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6일부터 경산 시민에게 마음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자기회복과 돌봄을 돕기 위해 경산시보건소 민원실에 정신건강 자가 측정기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정신건강 자가 측정기 키오스크는 쉽고 빠르게 자신의 정신건강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뇌파/맥파 생체신호 측정 및 심리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자율신경건강, 두뇌건강을 측정하며, 이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여 심리 치유·훈련과 심리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2016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겪은 적이 있으며, 평생 정신질환 경험자 중 정신과 전문의, 기타 정신건강전문가를 통한 상담, 치료를 받은 비율은 22.2%에 불과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선진국의 경우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은 미국 43.1%(2015년), 캐나다 46.7%(2014년), 호주 34.9%(200...

경산시 와촌면민운동장 일원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린‘제18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유적 경산 팔공산관봉여래좌상(갓바위, 보물제431호)과 갓바위 주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국에 홍보하고 나아가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2018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소원성취’라는 주제에 걸맞는 소원지 달기, 소원 열쇠고리 만들기, 소원 복주머니 만들기, 소원기원 찹쌀떡 체험 등 소원을 기원하는 전시·체험행사가 3일간 다양하게 열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 7일 다례봉행을 시작으로 개막한 축제는 희망사랑 문화공연, 경산시 연예예술인 공연, 8일 중방농악 페스티벌, 갓바위 소원가요제 등이 열렸으며,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달마와 함께하는 소원성취 기원제, 의전간소화 차원으로 개막식과 폐막식을 대신해 열린 소원풍선 날리기 등 주요 행사들이 연이어 펼쳐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
![[포토] 금호강변 코스모스 절정](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9/하양-금호강변-코스모스-2-1.jpg)
금호강변 하양경관농업단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금호강변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경산의 사진촬영 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경관농업 성공사례로 되었다.

경산시립도서관에서는 30일 어린이 6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인 '책 읽어주세요'가 진행되었다. '책 읽어 주세요'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경산시립도서관이 선정되어 지역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고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어주세요' 캠페인 상황극, 동요 함께 부르기, 그림책 작가(작가 김경희)의 1인극 공연, 체험활동(인형극 세트장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아이들은 김경희 작가의 실감나는 1인극 공연에 몰두한 모습을 보였고, 체험활동으로 개인이 만드는 인형극 세트장을 만들고, 함께 율동하고 노래하며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부모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경산시 자인면 소재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교장 이성호) 관악반에서는 지난 5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만 되면 북사1리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연주하고 준비해 온 다과류로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등 행복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교내 청소년적십자단(송미경 선생님)원들은 매주 목요일이면 경로당을 찾아 응급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혈압 및 당뇨 혈당 체크, 안마 등을 해주는가 하면 어르신들의 말벗과 경로당 실내외 청소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 주고 있다. 이에 북사1리경로당(회장 최두조)에서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생들의 애정 어린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인해 우리 경로당에 웃음꽃이 만발하였다며 요즘 보기 드문 모습에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현 자인면장은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관악반과 청소년적십자단원들에게 “숨은 재능을 기부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 등)의 많은 오차로 인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고 이로 인해 현재 토지경계에 대한 분쟁은 끊이지 않아 국가는 이를 해결코자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지적재조사사업을 2013년부터 시행하였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5차(남천 흥산 1,2,3지구, 하양 금락지구, 평산지구)에 걸쳐 1,301필(781천㎡)을 완료하였고 4개 지구의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한 조정금을 징수지급 완료하였다(징수 382,363천원, 지급 452,017천원). 지적재조사사업의 가장 큰 효과는 부정형 토지의 정형화, 이웃 간 경계 침범 해소, 맹지 해소, 도면상 도로폭 확장 등 토지이용 현황에 맞춰 경계를 조정함으로써 사업지구의 대부분의 토지가 경계분쟁이 해소되는 것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얻게 되는 경제적 이익을 계산해보면, 경계복원측량 수수료 절감되고, 현 지적경계대로 사용하지 않는 토지를 바...

봉사단체 나눔과 비움(회장 방명옥)에서는 지난 17일 작년에 이어 가구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7가구를 드림스타트로부터 추천받아 책상 및 장롱 등 가구(45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나눔과 비움은 2016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매년 3,000만 원 정도의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가구지원에 앞서 2월부터 중학교 진학예정인 아동들에게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교복비와 장학금 그리고 밑반찬, 의료비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과 연말에도 맞춤형 후원물품으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방명옥 나눔과 비움 회장은 “나눔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의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경산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숙 사회복지과장은 “나눔과 비움의 적극적인 후원 활동은 우리 아동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의미로 전달되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며 감사를...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공기관 갑질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는 감사담당관을 센터장으로 하고 신고접수 처리반, 감찰조사반으로 2개반을 구성해 갑질 피해 신고부터 적발, 처벌, 피해자 보호까지 단계별 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갑질 피해를 당한 시민 또는 공무원은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직접방문, 시 홈페이지 (비공개)신고게시판 또는 이메일, 우편 등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사항에 대해 갑질 행위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가해자를 엄벌 조치, 범죄 소지가 있는 경우 적극 수사 의뢰하고,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대표적인 갑질 사례는 인·허가시 등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 금품향응 수수, 특혜 요구, 공직내부 상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폭언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이다. 최영조 시장은 “갑질 행위는 특히 공공분야에서 ...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가정 내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으로 '집밥 남(男)선생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산시 거주 60대 퇴직 남성 13명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기에 걸쳐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집밥 남선생 요리교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가정 요리를 배워 가족에게 손수 한 끼를 차려주고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에 거주하는 경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상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내 최대의 대학도시 경산! 이곳에서 젊음에 色을 더한 축제 ‘제6회 경산 대학인 컬러풀 런’의 참가자 모집이 한창이다. 컬러풀 런 축제는 오는 9월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일원(서문진입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청춘의 色으로 물들여 줄 ‘컬러풀 미션 마라톤’, ‘K-POP 대학생 가요제’, ‘K-POP 가수 콘서트’, ‘EDM 파티’등 총 4부로 이루어진다. ‘컬러풀 미션 마라톤’은 7가지 색깔의 컬러파우더 믹스를 뒤집어쓰고 영남대 삼천지 둘레를 달리며, 보물찾기·클럽DJ댄스파티·게릴라워터 특공대·대형워터슬라이드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K-POP 대학생 가요제’에는 대상(1팀, 이백만원), 금상(1팀, 백오십만원), 은상(1팀, 백만원) 등 많은 상금이 걸려 있어 오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최근 젊은이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가수 길구봉구, 청하의 축하공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