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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건기관 의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약 5만 7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기존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도 60세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경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경산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했다. 조현일 시장은 새해 포부를 밝히며 더 큰 행복과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주)모빌퍼스가 경산 희망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설립된 이 기업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오피스 공간과 가구 디자인을 혁신하며 사용자 중심의 실용적인 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에 대한 가구 기부 및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2026년 새해 첫날 팔공산 갓바위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대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안전 관리를 수행했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2,6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갓바위 현장에서는 경산시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126명이 투입되어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경산시 남부동청년회가 백자산 해맞이 산신제와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6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이했다. 행사는 남부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떡국 나눔으로 화합을 다졌다. 안전을 위해 관변단체와 협력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상철 남부동장과 최용화 남부동청년회장은 남부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도형 부이사관이 2026년 1월 1일부로 제24대 경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경산 출신으로 30년간 경북도청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 처벌법 대응 매뉴얼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이 부시장은 경산시 발전을 위해 조현일 시장을 도와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공공근로 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0명을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 경산 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가 신청 가능하며,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민간 취업 연계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며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매설했다. 이 타임캡슐은 10년 뒤인 2035년 통합 40주년 기념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경산시가 옥곡동 일원 남천 우안에 도시계획도로 중로3-24 개설 공사를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공사로 폭 3.5m의 협소한 하천 제방도로가 길이 1,260m, 폭 12m의 왕복 2차로 도로로 확장되었으며, 보도 설치로 보행자 안전까지 확보했다. 또한, 남천 물놀이장과 경산남천옥빛파크골프장 등 여가 시설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응반은 홍보, 콜센터 운영,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피해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제1기 탄소중립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내년도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홍보 콘텐츠 제작, 캠페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경산시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13관왕을 달성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행복 도시' 비전을 실현했다. 보건복지부 등 주요 기관 평가에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0건, 장려 1건을 수상하며 보건정책 선도 도시로 부상했다. 특히 지역보건의료계획,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정신건강·자살 예방,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공중위생 등 다양한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의약 육성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수상했다. 경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안전망 구축과 전 생애 건강 증진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