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동부동의 봉사활동을 이끌어온 동부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송미옥)가 지난 18일 화요일 2018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종무식을 열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함께 올 한 해를 돌아보고 봉사의 보람을 나눴다. 동부동 적십자봉사회는 꾸준하고 진심어린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모임이다. 봉사활동은 목욕봉사, 식사봉사, 밑반찬지원, 김장봉사, 불우이웃캠페인 등 물심양면으로 다양하다. 송미옥 회장은 “벌써 연말이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지만 여러분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들을 돌아보니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여러분이 있어 든든합니다. 봉사활동은 도움을 받는 이보다 돕는 사람들이 먼저 밝아집니다. 새해에도 밝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감회를 전했다.

대구은행 경산영업부(부장 장문석)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산시지구협의회(회장 이상임)가 17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170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용품(차렵이불·패드 세트)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대구은행은 'DGB대구은행과 함께 하는 2018년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해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불우이웃 1,000세대의 동절기 대비용 겨울이불 구매대금으로 사용되었고, 경산시에는 1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추운 날씨에 어렵게 사는 이웃들을 잊지 않고 방한용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며, 보내주신 이불은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상북도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2월14일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었다. 12월6일 여성가족부는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법‧제도 정비, 시민참여, 여성권익증진 등 지난 5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의 사업계획 등을 심사했다.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식은 내년 1월에 여성가족부에서 있을 예정이며 협약일로부터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인증받게 된다. 그간 경산시는 '꽃처럼 어울려 피어나다 다함께 행복한 도시 경산'을 비전으로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강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경산시는 1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2단계(2019~2023년)를 맞아,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과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

경산시는(시장 최영조) 지난 1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8년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일자리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창출 모델에 대한 우수사업 선정과 시상을 위해 마련됏다. 이번 경진대회 평가는 경북도내 34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상위 6개의 사업에 대하여 대회 당일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행 중인 '도-농 우수자원연계 수제맥주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일자리창출사업'을 응모했으며 사업의 창의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및 수요,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 파급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장려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창출사업에 총력을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1일 경북 경주시 현대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관해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국민 정신건강증진, 중증정신질환자 지역사회통합, 자살위험없는 안전한 사회구현, 정신건강사업 우수사업, 추가지표(감점/가점) 등 5개 항목 17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경산시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마음성장학교 운영, 대학생 정신건강박람회 개최, 노년층 정신건강 마음건강백세사업, 생명사랑 병의원ㆍ약국운영,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자살예방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이번 대회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드림스타트(시장 최영조)는 지난 12일, 2018년 초등학교 졸업으로 드림스타트 종결을 앞두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을 초대해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졸업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에 드림스타트와 연계된 사진관으로 개별 방문해 촬영한 가족사진 전달과 함께 식사를 제공하면서 아동의 유년시절을 오래 추억할 수 있도록 하고, 아동의 졸업과 진학 축하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동들의 스트레스, 불안 등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종결되는 아동과 가족에게 졸업 후에도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지지자로서 기억될 수 있도록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졸업 기념식에 참여한 한 아동은 “어릴 때 드림스타트에 참여하라는 것이 귀찮기도 했는데, 엄마와 지난 일들을 이야기해보니 드림스타트를 통해서 체험하고 경험했던 것이 많았던 것 같아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방문자가 ‘힘든 이웃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시가 16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3박스(2마리)를 자인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매년 면사무소를 방문해 쌀과 돼기고기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나 언제나 평범한 이웃으로 남길 원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창현 자인면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가운데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해주는 이러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겨울을 든든하게 날 수 있도록 기부물품을 잘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경산시 중방동주민센터(동장 김중열)에서는 지난 8일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남천둔치 야외공연장 무대 앞 공원 주변에서 가을을 떠나보내는 막바지 낙엽 쓸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센터 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강변 구석구석 쌓여 있는 낙엽들과 쓰레기 등 1.5톤가량을 치웠으며, 당일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남천변 조성을 위해 전 직원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값진 땀방울의 의미를 되새기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중열 중방동장은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활동인데, 주민들에게 베풀었다는 보람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단합에서도 좋은 결과를 낳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는 더 큰 희망경산을 향한 핵심전략의 하나로 지난해 청년희망도시를 선포한 데 이어 올 한 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경북도 주관 「2018년 상반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올 상반기 경산시의 청년층(15~29세) 취업자 비율은 16.7%로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의 일자리 정책은 크게 구인구직 연계 강화로 미스매치 해소, 청년창의 창업 생태계 조성, 첨단 혁신 산업단지 조성 등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왔다. 구인구직 연계 강화해 미스매치 해소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청년실업은 대학 졸업자와 노동시장 인력수요 사이의 불일치가 주된 요인이며 이 같은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정보 활용으로 구직자의 취업선호도를 낮추어야 한다. 이에 따라 10개 대학 12만 명 대학생을 보유한 경산시는 지난 1년간 일자리센터와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넓혀가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 대학일자리센터...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지역 핵심전략사업인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총사업비 268억)이 2019년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내년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패션테크(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은 안광학, 섬유, 주얼리, 이․미용기기 등 패션산업과 소재산업, ICT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성장 산업으로서 대경권 내에는 1,500여개의 관련 기업이 있어 성장 가능성은 잠재되어 있으나 기업의 영세성, 핵심기술과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특히 고부가가치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는 전량 일본, 중국 등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체계적인 육성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연구시설인 융복합 기술지원센터, 7만평 규모의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와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 등 총 2,500억원 투자 규모의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생태계...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5일 제7기(2019~2022년) 경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의는 위원장인 최대진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언론인, 보건의료 관련 교수 및 기관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7기 경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1차년도(2019년)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과와 개선과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수준과 요구도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안이 마련됐으며,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주민주도형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등이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됐다. 이러한 전략을 중심으로 질병모니터망 운영, 건강한생활터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보건사업을 ...

2018년 한 해를 보내며 희망찬 2019년 새해를 밝혀 줄 성탄트리 점등식이 12월 4일(화) 오후 6시 30분 경산네거리 홈플러스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성탄트리는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후원하고 경산시기독교 총연합회(대표회장 이상윤)가 주관해 높이 16m, 폭 6m 크기로 제작된 대형트리로, 경산네거리와 진량고등학교 삼거리 2곳에 설치해 내년 1월까지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점등식은 최대진 경산시 부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 예배,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대진 경산시 부시장은 “성탄트리의 불빛이 세상의 어두운 곳까지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점등된 불빛처럼 지역경제도 밝아져 시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