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산시 북부동 여자 자율방범대(대장 현옥순)는 지난 2019년 2월 20일 20:00부터 개강을 앞둔 영남대 주변 원룸촌 및 학생들의 주 활동 지역인 오렌지 거리 주변을 순찰 점검했다. 이날 순찰을 위해 북부동 여자 자율방범대 대원 25명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규모 순찰 대원을 4개 조로 꾸려 조영동 원룸촌을 기점으로 청소년 유해지역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현옥순 대장은 “신임 회원들의 동참으로 여자 자율방범대가 더욱 힘을 얻었고 이번 대규모 순찰 활동에 대원 전원이 참석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동뿐만 아니라 경산시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며 대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찾아가는 주민대화'는 438명의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할 수 있었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해 보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지역을 대표하여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건의했다. △교육 부문 교육 환경 개선 1건 △산업․경제 부문 낙후지역 도시가스 개설 및 지역 시장 활성화 등 3건 △문화․체육 부문 도민체전 준비, 문화 사업 지원 등 15건 △복지․환경 부문 복지관 건립 및 복지시설 개선, 악취 개선 등 12건 △건설․교통 부문 도로 확포장 및 주․정차 단속 문제 등 92건 △산...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다문화 가족 자녀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딩으로 배우는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언플러그드 코딩 교육이 학교에까지 확대됨에 따라 평소 자녀들의 수요가 높은 보드게임과 코딩을 접목한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 다문화 자녀들의 창의력, 사회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사업은 학령기 다문화 자녀의 정체성·사회성·리더십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다문화 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자 학부모는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는 코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도 노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상북도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월 17일(일) 오후 2시,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2019년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사정 등의 이유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경산시약사회와 연계하여 추진했다. 이날 건강검진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생화학검사(13종), 효소 면역검사(2종), 면역혈청검사(5종), 혈액검사(5종), 소변검사(4종) 및 일반진료를 받았으며, 경산시는 검진 결과 이상 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건강검진을 받은 한 외국인 근로자는 “평소 말이 잘 통하지 않고 경제적 부담도 커서 병원을 이용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니 매우 고맙다.”라며 경산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 ...

경산시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정병철)는 2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유관 단체, 하양읍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하양읍 금락리 일대 시가지 상가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1월 1일부터 '대형마트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내용을 읍내 대규모 점포, 제과점 등에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대규모 점포(대형마트 등), 슈퍼마켓(165㎡ 이상)은 사용 금지, 예외적으로 생선, 고기 등 수분이 있는 제품을 담기 위한 봉지(속 비닐)은 제외 ▲제과점은 무상 제공 금지 등이다. 아울러, 2월 1일부터 '군 장병 평일 외출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병사들이 즐겨 찾는 PC방, 노래방, 음식점, 영화관, 카페 등 지역 상인들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상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독려했다.

경상북도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관장 손옥분)에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유물매도신청서를 접수한다. 구입대상 유물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하한다. 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및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은 2월 25일(월)부터 2월 28일(목)까지 경산시 남산면 소재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관리 사무실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이와 관련된 서식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신청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고 구입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통보하여 반환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산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경산시 유아숲체험원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아숲이란 산림청 생애 주기별 숲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인 3 ~ 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숲 교육 터를 마련한 곳이다. 경산시에서는 2017년 하반기 조성하여 2018년 개장한 삼성현역사공원 뒤편 삼성현 유아숲체험원과 대구대학교와 토지사용 협약을 통해 2018년 상반기 조성하여 동년 하반기부터 개장한 비호 동산 유아숲체험원 등 2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시에 조성된 두 곳의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산림의 기능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전인적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참석하신 원장님들께서 유아숲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라고 했다. 경산시는 2월 중으로 유아숲체험원을 위탁 운영할 산림...

대한송유관공사(영남지사)에서는 경산소방서와 함께 하양읍 청천리 마을을 방문하여 주택용 소화기와 경보기를 무료로 기증했다. 대한송유관공사(영남지사)로부터 기증받은 소화기 및 경보기 각 25대는 경산소방서 소방공무원이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소화기 사용방법과 화재대피요령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대한송유관공사는 화재취약계층 주택 소방시설 보급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주택 화재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마련했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시작으로 소화기 및 경보기를 무상 설치할 예정이다. 정병철 하양읍장은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기증에 선뜻 나서주신 대한송유관공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화재는 신속한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기증해 주신 소방시설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주택화재 피해 최소화와 화재예방에 적극적인 지...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돈)에서는 2019년 1월 한 달간 가사활동이 어려운 관내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5가구에 대해 이불 12채를 수거해 직접 세탁한 후 전달하는 '행복빨래방 사업'을 펼쳤다. 행복빨래방 사업은 중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19년 새로이 시작하는 자체사업으로, 혼자 이불 세탁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노인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릴레이로 대상자 집을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한 후 직접 세탁, 배달까지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독거어르신은 “최근 다리를 다쳐 몸이 많이 불편해 이불 세탁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수거, 세탁, 배달까지 해주니 너무 좋다.”라며 의지할 곳 없는 자신에게 따뜻한 도움을 준 데 대해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영돈 위원장은 “이러한 작은 정성에 큰 고마움을 표시해주시니 오히려 더 감사하다.”라며 “행복빨래방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경상북도 경산시(시장 최영조) 서부2동서는 1월 2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영조 경산시장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에 앞서 최영조 경산시장은 최 일선 현장에서 주민에게 봉사하는 직원들을 격려했고,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게 탈바꿈한 행정복지센터를 둘러보았다. 새 단장한 센터 내에는 평생학습관, 웹툰창작센터, 장난감 도서관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관들이 개설을 앞두고 있다. 생생한 대화의 현장에는 중산지구 옛 모습을 담은 전시관 조성,남천변 생활체육시설 조성,지역주택조합 중산 메트로 소음 문제,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꽃길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고, 경산시 관계자는 건의사항을 철저히 검토하여 신속히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역 내 우수 보육 시설인 현대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원생들과 함께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에 참여했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여 낙후된 농촌 주거문화 향상과 도시민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농촌 활성화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대출 한도는 신축 최대 2억 원, 증축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가능 금액은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산출되며, 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선택, 대출 상환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선택 가능하다. 다만, 단독주택의 연면적 150㎡ 이하일 경우에만 융자 지원이 가능하며 취득세는 연면적 15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 재산세(5년) 면제는 주거전용 면적이 100㎡ 이하일 경우에만 혜택이 주어진다.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산시는 낡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을 통해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들의 사업 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포기자 발생...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2019. 1. 21. ~ 2. 13.까지(24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설 연휴 전(1. 21~2. 1.)에는 업체 25개소 정도를 집중 점검하고, 설 연휴(2. 2.~2. 6.)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하여 경산시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설 연휴 후(2. 7.~2. 13.)에는 환경 관리 취약업체 기술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다발업체, 먼지 등을 다량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로, 경산시 환경과에서 설 연휴 전인 ‘19. 1. 21.~2. 1.에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김인원 환경과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