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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13일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소장 박기수)와 한국외식업 중앙회 경북지회(지회장 이재석) 경산시지부(지부장 김여욱)의 후원으로 2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대표적 음식인 김장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여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고, 직접 담근 김장을 이웃의 소외 계층과 나눔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마OO(28세, 필리핀) 씨는 “가족들을 위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필리핀에 있는 친정식구들에게도 한국 김치를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봉사까지 같이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즐거워했다. 정유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현대모비스 박기수 소장과 한국외식업 경북지회 이재석 지회장 및 김여욱 경산시 지부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 문화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동유럽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높은 수출 성과를 올렸다.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코리아비앤씨, ㈜네이처포, ㈜일신산업, 현우정밀(주) 등 8개 기업은 동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상담회에서 사전에 발굴한 바이어 초청을 통해 129건, 1367만 달러(163억 원)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향후 64건, 799만 달러(95억 원)의 계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화장품을 제조하는 A 업체 등 2개사는 K-뷰티에 대한 동유럽의 관심에 힘입어 100만 달러(11억 원)의 현장 계약과 41만 달러(4억 원)의 MOU 체결에 성공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 관내 지역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앞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시장 확대를 해나감으로써 특정 국가에 대한 무역의존도로부터 비롯되는 경제 위기를 줄여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시민들의 치매예방과 치료를 돕는 치매안심센터가 27일(금)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국가치매책임제' 이행을 위해 보건소 내에 임시 설치·운영하여 왔으나, 지상 3층 규모로 증축하여 검진실, 교육·상담실, 프로그램실, 쉼터·가족카페 등을 갖추고 업무를 시작했다. 주요 업무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치매환자에게는 약제비, 조호물품과 배회 인식표를 지원하며,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28명의 전문 인력이 치매예방교육, 환자 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시민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걱정 없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최영조 경산...

사과 시장의 소비 트렌드가 중소과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육성 유망 과수인 미니사과 ‘루비에스’가 경산에서도 본격 출하되어 도시 소비자는 물론 지역농업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루비에스’는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2015년 등록한 최신 품종으로 숙기는 8월 하순경, 과일 무게는 80g 내외로 기존에 많이 보급된 ‘알프스오토메’보다 숙기는 약 한 달 정도 빠르고 크기는 약 2배 정도 크다. 과일의 크기가 혼자서 한 번에 먹기에 적당할 뿐 아니라 껍질이 얇고 식미가 우수해 앞으로 과일시장에서 학교급식용 등으로 꾸준한 소비 증가가 예상되고 출하가격 또한 높아 새 소득작목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주부터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대형 청과상회를 통해 출하되고 있는 미니사과 ‘루비에스’의 출하가격은 4.8kg 상자(400g×12팩)당 5 ~ 7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경산지역에는 소규모이지만 집단재배를 하고 있...

경산복숭아연구회 영농조합법인(대표 김무술)이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5회 세계농업기술상 시상식에서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농업기술상은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해 1995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과 신기술 개발에 큰 공로가 있는 선진농업인, 단체, 기관을 선발하여 표창하는 상으로 농업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기술개발, 수출농업, 협동영농, 기관단체 4개 부문에서 7개의 기관·단체를 수상자로 배출했다. 수상자들은 지난 5월부터 공모하여 1차 서류심사를 비롯, 각계 전문가들의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됐다. 경산복숭아연구회 영농조합법인(대표 김무술)은 2008년 ‘경산시복숭아농업인연구회’로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지도하는 품목농업인 연구회로 등록된 이래 그간 복숭아 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자체교육, 현장 실습교육, 각종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민원부서 직원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설치를 완료한데 이어 8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경산경찰서, 보안업체와 함께 폭언·폭행 민원을 가상한 비상상황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민원실 흉기 난동 사건 등 여러 위험에 노출돼 있는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훈련은 직원들의 악성민원 폭언제지 및 녹음 실시, 피해 공무원 보호, 일반 민원 대피, 비상벨을 호출로 상황별 민원대응요령에 따른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시연은 경산경찰서와 보안업체의 협조를 얻어 폭력 상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 알림으로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과 보안업체 직원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 상황을 연출해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훈련이 끝난 후, 한 민원인은 “TV에서만 봐왔던 것을 훈련이나마 직접 눈으로 보니 무섭다.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하...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7월 24일과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공약 우수사례 공유 확산과 성숙한 민주주의, 참다운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개최된 이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대전세종연구원이 주최하고,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여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회로서 지난 6월 28일 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된 176개 지자체가 참가한 가운데 총 7개 분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주최 측의 평가위원과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평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자체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사례의 적합성, 독창성, 참여성, 확산가능성, 체감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심도 있는 평가대회가 펼쳐졌다. 경산시에서는 일자리 및 경제분야에 “대한민국 일자리 1번지 경산! 좋은 일자리로 행복지수 UP! 테마로 희망도시경산의 청년 맞춤형 일...

녹음이 깊어가는 7월 무더운 여름 농촌현장에서는 지난 6일, 경산시 압량면 금호강변에 자리 잡은 경산영진사과대추농원에서 소비자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중순 출하를 앞둔 아리수 사과농장에서 '팜파티(Farm-Party)’를 개최했다. 연이어 20일 토요일에는 도라지꽃이 만발한 용성면 고죽리 경산돌도라지농원(박영자)에서 전국 CEO 연합회원 및 도시 소비자 40명을 초청하여 푸르른 자연 속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도라지를 이용한 조청, 고추장 등 여러 가지 시식체험과 농촌을 함께 즐기는 기회가 주어졌다. 팜파티(Farm-party)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소비자를 초청해 농촌문화와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을거리·체험·농산물 정보제공 및 판매 등을 기획·연출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파티 개념의 마케팅 행사로 최근 농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산영진사과대추농원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더 큰 희망경산’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1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산시는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경북 3대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최경조 경산시장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 주요성과를 되짚어 보며, 향후 시정방향을 밝혔다. 대형국책사업 성공적 추진... 미래 신성장기반 구축 경산지식산업지구는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796천㎡(116만평) 규모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 하반기에 1단계사업(86만평)이 완료되고 이어 2단계사업(30만평)이 착수할 예정이며, 현재 분양율은 67%에 이르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에는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첨단메디컬신소재개발사업 등 신성장 국책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패션테크) 생태계 조성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경산4일반산...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8년도 규제개혁 추진 운영평가에서 시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자체안건 발굴 실적,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공모 실적,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및 규제 발굴·해소 노력 등 정부합동평가와 도 자체 지표에 따른 서면 확인 및 현지 확인 검증을 통해 선정됐다. 지난해 경산시는 규제혁신의 최종 결과는 법규 개정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규제발굴 보고회’를 통해 30여 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여 자체 개선 가능한 사례는 조례·규칙 등의 개정을 통해 시정에 반영하고, 상위법령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경북도를 통해 중앙부서에 건의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최윤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타파하고 시민이 행복하고 기업이 살맛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

경산시(시장 최영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백천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사례관리 체계 구축과 보다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전문 지식과 기술의 습득을 위해 공공과 민간 합동으로 '2019년 상반기 사례관리 및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관내 사례관리 추진 복지시설 사회복지사,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례 발표와 이에 따른 지역사회 내 서비스를 공유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영남사이버대학 이미영 교수의 지도하에 강의와 슈퍼비전도 함께 진행했다.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그동안 민간영역에서만 이루어지던 합동 사례회의를 앞으로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서비스 제공의 연계, 조정 등에 있어 협력 체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5월 20일 14:00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는 지난 2014년 8월에 최초 구성되었으며, 2018년 11월 위촉직 위원 9명과 당연직 위원 4명 등 총 13명으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5년간 추진한 사업성과 보고와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방향 및 2019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로 진행되었으며,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여친상상발전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안의 시간을 가졌다. 2단계 프로젝트명인 “문화와 소통으로 꽃 피는 양성평등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여성 대표성을 높이는 “5 in 5”프로젝트, 여성‧아동 안심 ZONE 프로젝트, 문화가 있는 테마공원 조성,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등 사업 효과성이 높고 여성친화적 관점이 잘 반영된 사업으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협의체 위원장인 이장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