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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새해를 맞아 와촌면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경산시 서부2동 자율방범대에서 정연욱 신임 대장 취임식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경산시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7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기초 혈액검사 10종과 흉부X선 촬영을 통해 성장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격차를 완화하며, 유소견자는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경산시가 공무원 사칭 등 노쇼 사기 예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 방지에 힘쓰고 있다. 2026년부터는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운영하여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가 2026년부터 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지휘자와 예술감독으로 우성규(합창단), 정헌(교향악단), 정철원(극단)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선은 공개 모집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여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경산시가 강풍과 한파 예보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시설물 낙하, 농가 피해, 수도 동파,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비닐하우스, 축사 등 취약 시설물 점검 및 고정, 수도 계량기 보온, 농가 난방 시설 관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집중 추진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현안 및 불편 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함께 주요 사업 추진 상황 공유, 건의 사항 추진 현황 설명 등으로 진행되며, 현장 점검도 병행된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의 삶 속 이야기를 듣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시정 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로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홍 신임 용성면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신임 면장의 방문에 감사함을 표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용성면 발전을 기대했다. 김 면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면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산불 대응센터, 헬기 대기소, 감시 초소 등을 방문하여 재난 대응체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점검 및 보완을 약속했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되어, 압독국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전문 연구, 전시,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경산 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산시는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하여 산불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며, 조현일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파쇄단원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파쇄단 운영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82 농가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경산시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에도 경산사랑(愛)카드를 10% 할인율로 운영한다. 이는 고물가, 경기 둔화로 인한 소비 위축 상황에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5년 약 1,355억 원 규모 발행에 이어, 2026년에도 할인 혜택을 유지하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앱 및 36개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충전 및 발급 가능하며, 월 50만 원, 연간 6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