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6월 24일과 26일 양일간 교육기관, 산업체, 새일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직업교육훈련 현황 점검, 교육과정 개선 방향 모색, 취업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급변하는 일자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과의 협력 강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현재 72명의 교육생이 정리수납, 단체급식조리사, 산모·신생아 돌봄관리사, AI활용기술·온라인 마케팅 실무 과정을 수강 중이며 7월 중순 수료 예정이다. 새일센터는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알선, 집단상담, 동행면접, 새일여성인턴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23일 원효대사 탄생지를 중심으로 문화 및 명상 체험을 결합한 '2025 경산 팸투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산시장, 출입기자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팸투어는 원효대사의 생애와 사상을 해설하는 명상형 시티투어로 진행됐다. 제석사에서 혜능 스님의 해설과 차담회,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원효 전시실 관람,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이수자 주연희 교수의 승무 공연, 혜능 스님의 명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시티투어 정례화 및 관광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드론 항공방제단의 재능기부로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자라지 일대에 드론 항공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해충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경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정량·정성지표 추진 실적 및 부서별 대응전략을 점검했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경상북도 역점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매월 보고회를 통해 시군평가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진지표 원인 분석, 지표별 목표 설정, 실적 제고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각 부서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는 지난해 시군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았다.

경산시는 20일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응급환자 이송 및 적기 진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정보관리자 배치 관련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 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경산시는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며, 공공근로 7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6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경산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자가 신청 가능하며,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한다. 시간당 임금은 10,030원이며,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산시, 시민 소통 강화 위해 '경산생활체육공원어귀마당' 명칭 공모전 개최.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 참여자는 경산시 홈페이지 통해 신청서 제출. 최우수작은 공간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 예정.

경산시는 5월 말 우박 피해를 입은 관내 과수 농가의 농작물 수세 회복을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긴급 공급한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토양 내 유해균 활성 억제 및 작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미생물을 피해 농가에 우선 배부하고, 마을 이장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기존 주 1회 공급에서 벗어나 신속한 공급 및 충분한 양 지원에 중점을 두고, 피해 농가 상황에 따라 추가 공급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19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정책 방향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다문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환으로 다문문화복합센터 개소

경산시는 전통시장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산역에서 시작하는 중앙로 상점가와 경산공설시장 도로구간에 '박리단길', '옹리단길', '누리단길' 3개의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는 대경선 개통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제20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복숭아재배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설 복숭아 선도농가 견학 및 복숭아 품평회를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선도농가 3곳을 방문하여 시설재배 기술을 체험하고, 품평회를 통해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농업인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