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는 26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2023년 7월 착공하여 2025년 5월 준공된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30㎡ 규모로 총 1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조현일 시장은 “남부동이 행정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산시 김혜정 주무관, 세외수입 체납분야 토론회 우수상 수상. 지방세 환급금을 활용한 세외수입 체납 징수 사례 발표로 높은 평가. 환급자료 사전 확보 및 체납자 정보 대조를 통해 실질적 징수 성과 달성.

경산시는 7월부터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에 처한 청·중장년 1인 가구 2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돌봄 통합관제·현장 출동시스템’을 운영한다. IoT 기반 스마트 플러그와 원격 안부 기기를 통해 움직임, 전력 사용량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현장 확인 및 응급 대응을 실시한다. 이웃의 관심과 제보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도 강조하며, 하반기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산시보건소는 25일 캄보디아 캄퐁통주 보건 관계자 초청연수단에게 지역 보건정책과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비대면 건강생활 실천, 미래세대 건강관리 등의 경험을 공유했다.

경산시는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를 표했다.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경산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사자 유자녀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조현일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시민들의 세무 고충 해소와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찾아가는 세정서비스'를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 대상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며, 국세·지방세 관련 1:1 상담, 신고 방법, 절세 방안, 권리구제 절차 등을 안내한다. 또한, 전자송달제도 홍보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과 환경보호를 독려하고 있다.

경산시는 24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선구매제도 안내 및 제품 구매를 적극 홍보하였다.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임영락 이사장의 강의와 함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관람 시간도 마련되었다. 경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품 구매 및 판로 확대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시 북부회,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정례회 개최…지역 현안 논의 및 전시관 의미 공유

경산시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경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갓바위, 반곡지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축제를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호산대 특수직업재활과 학생과 가족 60여 명이 경산시를 방문해 시청 견학, 시정 홍보 영상 시청, 합창단 공연 관람, 장애인 지원정책 소개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경산시 공무원, 농협, iM뱅크, 상공회의소 관계자들도 동참해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도시,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 촉진을 위해 경산우체국과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민들은 물약을 제외한 폐의약품을 전용 또는 일반 우편 봉투에 '폐의약품'이라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물약은 기존대로 약국과 행정복지센터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이를 통해 폐의약품 배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산시지부는 23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제14회 경산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하여 발달장애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이해와 표현 능력 향상,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10팀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권리에 대해 발표했다. 경산시는 발달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