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1기분·건축물) 13만 5천여 건, 281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금액으로, 오피스텔 및 산업단지 내 건축물 신축 증가가 주요 요인이다. 1세대 1주택자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특례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적용되었으며,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경산시에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 시니어와 작가가 함께 만든 웹툰 60점을 비롯해 시니어 애장품, 오디오 콘텐츠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시니어 도슨트 운영, 작가와의 토크콘서트,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시 작품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에서 소상공인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수익금 일부를 소상공인 활력 기금과 청년 문화 육성에 기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는 열대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열대야 건강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건강 수칙이 담긴 부채를 제작·배부하고, 읍·면·동에서는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건강 수칙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 경산시 와촌면은 최근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냉방시설 점검 및 냉방 물품을 제공하고, 폭염 시 안전수칙과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경북 경산시 용성면은 신규 직원 배치에 따른 업무 적응 기간 동안 민원 처리 속도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용성면은 신규 직원의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민원인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해 관내 카페 4개소와 '텀블러 사용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주변 카페를 대상으로 텀블러 지참 시 최대 3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협약 카페는 키읔피읖, 더벤티, UIU커피, 4416커피바이다. 경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확산 및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는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마음성장학교'의 2025년 신규 선정 학교로 문명고등학교를 추가, 총 10개교에서 운영한다. 마음성장학교는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마음 성장 퀴즈대회' 등을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교사 대상 전문 교육으로 학교 내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친화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다.

경산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북도에 9개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요청 사업은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청소년 수련관 건립,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 경북도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경산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경산시는 9일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 농축산업 피해 예방 등을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 작업 등 폭염 저감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침수 위험지역 배수 개선,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과 시민 체감형 예방 조치를 강조했다.

경산시는 9일부터 남산면 인흥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향후 지역 농산물 공급망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경북 안동시 중방동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을 위해 안부 확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통해 여름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폭염 경보 발효 이후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1일 1회 안부 확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