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가 27일부터 28일까지 장애인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공감 소통 가족드림 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2025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경산워터페스티벌 QR 웨이팅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로 우수상을, '스마트 모바일 행정 전화 서비스'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시민 체감형 혁신 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경산시는 추석 연휴(9.22~10.9)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중 긴급운영반을 편성해 쓰레기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특히 10월 5일과 6일은 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시는 연휴 후 쓰레기 급증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계획이며, 시민들에게 쓰레기 감량과 배출일 준수를 요청했다.

경산시가 기존의 종이 소독증명서 발급 및 제출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자 소독증명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앱을 통해 소독 완료 즉시 증명서 발급과 보건소 실시간 보고가 가능해져, 소독업 영업자와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2025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개막 공연 가수가 '자두'에서 경산 출신 '류원정'으로 변경되었으며, 뉴진스님 EDM 파티, 장윤정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전 굽기 대회, 소원 돌탑 쌓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산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직무 교육, 위험성 평가 컨설팅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10월 한 달간 고용노동부와 함께 재해 다발 건설 현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 합동점검을 실시해 재해 없는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산 와촌면, 2025 갓바위소원성취축제 안전 대책 회의 개최. 26일부터 시작되는 축제에 대비, 남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통, 가로등, 화장실 등 안전 및 편의 대책 논의. 많은 인파 예상에 따라 안전 최우선으로 축제 운영.

경산시는 25일 자인향교에서 지역 유림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을 기리기 위한 제사로, 경산향교와 하양향교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거행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유교의 가르침이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했다. 경산시에는 경산향교, 자인향교, 하양향교 등 3곳의 향교가 있으며, 매년 석전대제, 기로연, 명륜교실 등을 통해 전통 유교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경산시는 25일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관리 인형극 "토피와 초록이의 도시여행" 공연을 개최했다. 인형극은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스토리텔링과 노래를 접목하여 손 씻기, 청결한 생활환경 유지, 균형 잡힌 식습관 등의 건강수칙을 교육했다. 경산시는 현재 41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건강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산시는 상수도과 직원들이 직접 수도 검침 업무를 체험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폭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작업 안전 문제와 접근이 어려운 검침 장소의 불편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검침 환경 개선, 안전 장비 확충, 원격 검침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도 요금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맑은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5 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직영·위탁사업장 담당자와 수탁업체 담당자 등 16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 결과 컨설팅,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산시는 23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2025년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법률, 건강,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15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강식에서 여성리더 양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여성대학은 1986년 개설 이후 39기에 걸쳐 3천 3백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제40기에는 90명이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