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용성면 곡란리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이장과 면장도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쉽게 알아가는 한국사' 프로그램이 검정고시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학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경산시는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제2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8월 말 기준 총 338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한 은닉 재산 조사,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여 7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0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경축식 및 슈퍼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시민상 시상, 타임캡슐 봉인,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으며, 장민호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 슈퍼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경산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온마루광장 제막식, 10년 후 개봉될 타임캡슐 봉인식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등 미래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새로운 3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경산시는 12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사직단에서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연례 사직제를 봉행했다. 조현일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거행했으며, 특히 올해는 시·군통합 3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월 1일, 힐튼호텔 경주에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자율주행 산업 육성 및 지역관광 연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8년 개점 예정인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 운영을 통해 관광과 교통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산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 계획 수립, 전문 지식·인력·솔루션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발굴, 지역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기획 등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관광과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동반 성장,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 제고 등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 경산시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55대의 자율주행차 운영과 ...

경산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정보시스템 중단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시는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상황 종료 시까지 41개 부서가 총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조현일 시장은 대체 수단 마련, 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용성면이 26일 오목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50여 명은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경산시 서부1동의 관변단체협의체인 수요회가 '2025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방문 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월에 열릴 동민 체육대회 준비와 추석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및 민생 안정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주민 화합과 소통,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인한 행정정보시스템 마비에 대응해, 경산시가 조현일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오프라인 민원 접수 체계 마련, SNS를 통한 안내 강화,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산시가 오는 10월부터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주민 생활밀착형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토지 소유주가 3년 이상 부지를 공공용지로 제공하면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옥곡동에 11면 규모로 첫 시범 운영 후, 향후 텃밭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