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가 오는 11월 6일 실시 예정인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2차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노인 및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시나리오로 진행되며,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산시는 16일 하양파크골프장에서 경북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 210여 명이 참가한 '제1회 경산시장배 경북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과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경산시는 18일 축구, 풋살, 배구, 야구 등 4개 종목의 시장기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 1,000여 명이 참가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산시는 다금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된 고품질 샤인머스캣 13톤을 대만 코스트코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품목 다양화와 수출업체 육성을 통해 전국 최고의 농산물 수출 지자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산시보건소는 경산소방서와 함께 전산실 화재 상황을 가상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예방 의식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직원 대상 대피 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포함되었다.

경산시 북부동 체육회가 오는 26일 열리는 '제13회 북부동민 한마음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4일 간담회를 열고,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세부 계획 및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가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지역개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 임당 유적 전시관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중교통망 확충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리틀야구단 U-10팀이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전국 16개 팀 중 3위를 차지했다. 경산시리틀야구단은 16강과 8강에서 승리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4강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3위에 머물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선수들의 열정을 칭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시니어클럽이 1,0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24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우수 참여자 표창과 소양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5년에는 참여 인원을 1,125명으로 확대하고,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과 같은 선도 모델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에서 '제14회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렁주렁 경산 대추, 야단법석 경산樂'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왕실 진상품이었던 경산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풍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홍진영, 남상일, 김희재 등 인기가수 공연과 함께 지역 우수 농산물 판매, 무료 시식 행사, 대추 알까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산시는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제2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증가하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질·고액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 등 맞춤형 세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온마루광장 제막식과 10년 후 개봉할 타임캡슐 봉인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기원 퍼포먼스와 축하 콘서트가 열렸으며,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