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방세 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찾아가지 않은 약 1억 6천 9백만 원(약 6천 건)의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안내문과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며, 시민들은 위택스, 정부24,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금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

경산시 소재 화장품 기업 (주)바이노텍과 (주)허니스트가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되었다. 이들 기업의 제품은 행사 참가국 정상단에 제공되어 경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얻었으며, 경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시는 20일 시청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올바른 장애인식과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장애 감수성, 인권 존중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8일 하양체육공원에서 43개 마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9회 하양읍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마라톤, 장윷놀이 등 다양한 체육 종목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진량지역아동센터가 20일부터 5일간 진량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센터 이용 아동 40명이 1년간 만든 1,0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제2회 꿈키움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경북 저출산 특화사업 'K-보듬 6000' 지정 센터로서, 이번 전시회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다수인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24일부터 3일간 온마루광장에서 '제17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인기가수 축하공연,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18일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예술 거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삼성현(원효·설총·일연) 인문학 이야기에 발레, 오페라, 클래식 등 다채로운 공연을 결합해 80여 명의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경북도내 21개 시군 사회복지사 1,700여 명이 참여한 '제1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들의 친목 도모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육 종목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에서 임산부와 가족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모아사랑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대경 월드휴먼브리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현실적인 육아법을 공유하고, 육아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가 저출산 극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청소년문화의집 시설운영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청소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교통 불편 해소, 문화·체육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조현일 시장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17일 자인면 남신리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 5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1적십자사 봉사자들도 참여해 이웃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경산시가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의 숲'을 주제로 도시숲과 산림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시는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등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 시식회와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과 문화, 기술이 결합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