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가 'K보듬 6000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성장 힐링 원예 치유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육교사들의 심신 안정과 재충전을 통해 긍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교사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아이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임당유적전시관 개관을 기념하여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산 임당 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국내외 저명한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인골, DNA, 얼굴 복원 등 압독국 유적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24일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건강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신체활동, 난타,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건강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장 야외에서는 비만 예방, 금연 상담, 치매 예방 등 9개의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성인 대상 정규프로그램인 '제1기 삼성현 인문예술대학'을 개설하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 12월 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효, 삼국유사 등 역사·인문·예술 분야의 전문가 강의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으로 구성되어, 첫 강의부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가 가을을 맞아 남천둔치 시정구호화단에 3,300여 본의 국화와 조형물을 설치한 국화전시를 열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가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RPA(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문서배부, 민원 독촉, 초과근무수당 계산 등 반복적인 3개 업무에 우선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정책 기획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향후 적용 분야를 확대해 시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라,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시는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경산시가 경상북도, 포스코 등과 함께 1,011억 원 규모의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에 참여하며, 시의 누적 벤처펀드 조성액이 1,421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펀드는 여러 자(子)펀드에 출자하는 모(母)펀드 형태로, 경북 소재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12년간 운용된다. 이를 통해 경산시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역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혁신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룟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603개 농가에 건초 1,873톤을 공급한다. 이번 지원은 농가의 경영난 해소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시는 앞으로도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21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2025년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1,360여 명이 참여해 84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시립극단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산시민회관에서 제16회 정기공연으로 퓨전뮤지컬 <심청>을 선보인다.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판소리, 사물놀이, 대중가요를 결합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과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10월 22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제14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이 4만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홍진영, 김희재 등 인기가수 공연과 대추알까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으며, 직거래 장터를 통해 대추 25t을 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재단은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경산을 문화매력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