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4개 분야 총 12건의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습니다. 기업 지원, AI 산업 혁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역사회 갈등 해결, 보행교통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이 제안되었으며, 경산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조현일 경산시장과 김두겸 울산시장이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확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고속도로는 기존 노선 대비 거리 23km, 시간 16분을 단축하며, 경산시 자동차 부품 기업의 연간 약 716억 원 물류비 절감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정치권에서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말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될 경우 공식 확정된다.

경산시는 2025년 하반기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11월 말까지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된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운행되지 않거나 멸실된 차량이 등록원부에서 말소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비과세 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2025년 4분기 외국인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325명의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에게 기본 검사, 감염병 검사 등 29종의 검진 항목을 제공했다. 이번 검진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산시립도서관이 권호영 작가를 초빙해 '도서관에서 쉬어가는 힐링여행'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유튜브 및 SNS에서 활동하는 여행 작가 겸 컨설턴트인 권 작가는 자신의 저서와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여행 정보와 힐링의 여유를 선사했다.

경산시립박물관이 임진왜란 당시 경산 지역 의병들의 활약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경산에서 타오른 의병의 불꽃_임진왜란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부로 구성되어 경산 의병의 창의부터 전투 참여, 후손들의 정신 계승까지 다루며, 시민 참여를 위한 스토리북과 보드게임도 마련되었다. 전시는 2026년 5월 1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산시는 11월 13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35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지휘훈련 체계, 화생방, 응급처치 등을 포함한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전 체험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조현일 시장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 보호를 위한 민방위대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산시에서 제11회 경산시장기 합기도대회가 15일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5개 부문에서 호신술과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합기도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화합, 청소년 인성 함양 및 성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14일 대신대학교에서 관내 6개 대학 2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하는 '제5회 경산시장배 외국인 유학생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축구 경기 외에도 OX 퀴즈,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경산시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2026학년도 수능 당일 관내 6개 시험장을 방문해 2,207명의 수험생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경산시는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정리, 소음 자제 캠페인 등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12일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저출생 및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청년 주거 안정,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경상북도의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에 동참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28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홍보물 1만 장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