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일 경산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에서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기회', '가치', '안정' 3대 중점 분야를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 시민 삶의 질 향상, 복지·안전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2026년 예산은 총 1조 4,757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다.

경산시는 영남대학교에서 '2025 지역혁신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하고,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위한 지산학연 협업, 권역별 발전 전략, '컬처임당밸리'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이 제시되었으며, 지역 특화와 대학-기업 간 선순환 구조 구축을 통한 미래도시 경산의 비전을 공유했다.

경산시가 '2025 경산시 숏폼 공모전' 수상작 13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정책, 출산 정책,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경산의 매력을 담은 숏폼 영상을 모집했으며, 선정된 작품들은 경산시 공식 SNS 등에 활용되어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산시와 대구대학교가 '경산시 농촌협약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 활성화를 위한 중간 지원 조직인 농촌협약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7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사후관리, 주민 역량 강화, 지역 개발,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2029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6개 읍·면 권역의 농촌 활성화와 주민 5만여 명의 혜택 증진을 목표로 한다.

경산시는 임당유적전시관에서 '배움, 삶을 바꾸다-함께 성장하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주제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학습자, 가족,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성과 보고, 운영 사례 발표, 참여자 소감 발표, 하모니 투게더 공연, 이지선 교수 특강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학습자들이 만든 미술, 공예, 3D프린팅, 원예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경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여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산시, 2025년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위원회 개최…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및 자살률 감소 노력 다짐

경산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5.6% 증가한 1조 4,757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회적 약자 지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복지·교육, 산업 및 환경 분야 국고보조금 증가분을 활용해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위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구권 광역철도 운영 지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위탁 운영,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청소년 수련관 건립, 자인 노인복지관 건립 등이 포함된다.

경산시 서부1동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성암생활체육관에서 2025년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평생학습 작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식전 공연, 5팀의 무대 공연, 3팀의 체험 마당,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주)가 경산시에 R&D센터 증설을 위해 174억 원을 투자하며, 경산시는 지역 내 연구개발 인력 양성 및 후속 투자 유도를 위해 지원율을 32%에서 34.88%로 상향 조정하여 기업은 5억 원의 추가 보조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법인을 청산하고 국내로 복귀한 아진산업(주)이 경산시에 1,3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경산시는 규제 개선을 통해 산업 용지 확보를 지원했으며, 아진산업은 산업부로부터 총 투자액의 31.9%를 지원받아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장을 건설 중이다.

경산시가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를 위해 2년간의 노력 끝에 3,5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시민 서명운동과 산업부 설득을 통해 유통 상업시설 용지 전환을 이끌어냈으며,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아진산업, ㈜바이노텍,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주) 등으로부터 총 5,3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시는 능동적인 행정 대응과 보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개발 계획 변경, 아진산업의 국내 복귀 지원, 화장품 특화단지 지원 조건 완화,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R&D센터 투자 지원 상향 조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