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하양읍 대곡1리, 남천면 원리 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불법 소각 근절을 통해 마을 단위의 자율적인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산시가 대구한의대학교에서 '2025년 경산시 한방건강행복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한방·건강 바이오, 웰니스 교육과 노래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수료생들의 합창 공연과 장학금 기탁 등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28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시민참여단 61명을 포함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위촉 및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수송, 신재생에너지 등 10개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생활 불편, 제도 개선, 실천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분리배출 인센티브, 자전거 도로 확장, 전기차 보조금 보완, 시민 인센티브 앱 개발, 홍보·교육 강화, 녹지 확충 등 다양한 제안이 도출되었다. 시민들은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명확히 알게 되었고, 의견이 정책 검토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9일 역전마을 복합 커뮤니티 센터에서 지역 유관 기관 및 업무 협약 기관 관계자, 다문화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과보고회 &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성과 공유와 다양한 가족들의 교류 및 소통을 증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뮤쿠렐레 공연, 시상, 사업 성과 보고, 우수 프로그램 발표, 참여자 소감 발표, 한국어 교육 참여자 연극 공연, 핸드티켓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결혼 이민자들이 준비한 베트남·중국 음식 시식, 공예 체험, 인생네컷, 성과물 전시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센터 이용자들은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 향상과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한 성취감을 표현했으며, 공동 육아 나눔터가 육아로 지친 부모들에게 쉼터가 되었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정유희 센터장은 센터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성과가 경산시 가족복지를 견고하게 하는 결실이라며,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가족이 균형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5대 위원장으로 최종환 후보가 당선되었다. 최종환 당선자는 2년간 노동조합을 이끌며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산시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10만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영남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교통망 확충을 목표로 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가가호호'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이 참여한 '뮤쿠렐레 하모니' 앙상블 공연이 29일 경산시 가족센터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무지개 가족'을 메인곡으로 선보인다. '가가호호' 사업은 교육 대상을 아동 중심에서 '가정 전체'로 확대하여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유기질 비료 보급, 토양 환경 개선, 비료 품질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에서 제28회 경산시장기 클럽 남녀 3인조 볼링대회가 29일과 30일 양일간 진량 볼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70개 팀 21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볼링의 재미를 느끼고 지역 동호인 간 교류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에서 제14회 경산시장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2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31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탁구 동호인들의 기량 발휘와 지역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2025년 경산시장기 친선 궁도대회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삼성현정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산, 영천, 청도 지역 5개 정에서 100여 명의 궁사가 참가하는 친선 경기로, 국궁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 스포츠로서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두 박물관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입증하는 결과이며, 경산시립박물관은 지역문화 중심기관으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박물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