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1일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가족·여성 친화 기업 일촌 협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0개 기업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및 전문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가 '2025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탁월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준공 사업지 중 최고 영예로, 거점시설 운영, 주민·청년 참여, 문화콘텐츠 활용, 지역경제 회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수상 후 국토교통부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광역 SOC 확충을 촉구했다.

경산시,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 실시...안전한 환경 조성에 총력

경산시립박물관이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모'를 주제로 진행한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 <우리 문화 특강>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이론 강좌와 문화 유적 답사로 구성되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역사 문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1,4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규모로, 글로컬 대학 사업,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설치, 산학 융합 촉진 지원, 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용성면 곡란리의 경산 용산서원과 진량읍 마곡리의 경산 원모정을 각각 경산시 향토 문화유산 제11호와 제12호로 지정하고 관계자들에게 지정서를 전달했다. 용산서원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약한 최팔개, 최팔원 형제를 기리는 공간이며, 원모정은 1860년에 건립되어 근대기 재실 건축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산시는 향토 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경산시는 겨울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진화 기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엔진 펌프 운용 능력 숙달과 헬기, 드론 등 진화 자원을 연계한 통합 지휘 체계 운영 능력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지휘부와 현장 간 통신 체계 점검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대응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다.

경산시가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추, 잎들깨, 자두, 복숭아, 포도 5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 후 수강 가능하다. 교육은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 신기술 및 정책 공유,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목표로 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연계 운영된다.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 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자립 지원 프로그램, '마음 이음 부동산' 사업, 정신건강 시민 특강, '마음의 짐(GYM)' 온라인 챌린지, 생명 존중 안심마을 지정, 자살 유족 모임 확대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새마을운동에 대한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천면 환경오염대책위원회가 제31회 늘푸름환경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위원회는 1990년부터 남천강 살리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4건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산시 청소년 FUN DAY! 와글와글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신체 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청소년 참여 기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한 수요자 중심의 축제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명랑운동회 경기와 13개의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동아리 공연 등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는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또래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많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희란 부시장은 청소년 문화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