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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박사리, 원당리, 사림리 일대 3개 지구에 대한 사업 지구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절차, 경계 설정 방법, 조정금 산정 기준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현황과 불일치하는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국가 사업으로, 경산시는 올해 2개 지구에 이어 내년에는 3개 지구, 697필지, 274,000㎡ 규모에 국비 약 1억 4천 2백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공공의료 성과대회에서 공공보건의료 분야 종합 평가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감염병 대응, 예방접종, 공공의료 및 응급의료 확립 등 7개 분야 21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임산부 및 돌봄 가족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진료, 응급의료 정보 관리자 배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하반기 학습관 발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과 공동체 문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산시새마을회는 18일 경산시민회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산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 유공자 70여 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하양읍 새마을회가 읍면동 종합 평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시민 중심 행복 경산 건설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가 '2025년 농산물 산지 유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에 이어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문 품목 취급률 제고, 출하 조직 역량 강화, 통합마케팅 실적 확대 등 산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특히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의 본격 운영으로 산지 유통 체계가 안정화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경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경산시 청년 정책 참여단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참여단은 청년 정책 토크콘서트, 제안 사업 발표 등을 통해 지역 청년 정책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제도화 및 사업화 추진 계획을 밝혔다. 제5기 참여단은 경산시 청년센터 주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산시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 절감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보안등 전수조사를 통해 연간 전기요금을 3억 6천만 원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가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연동 건강측정기기와 '오늘 건강'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대상자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6년부터는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식품·공중위생 성과대회'에서 공중위생관리 사업 시·군 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내실화, 위생 점검 및 행정처분 적정성,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 운영 활성화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경산시가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조지연·권영진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만여 명의 시민 서명부와 3개 지자체장의 공동 선언문을 전달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고속도로는 영남 내륙과 동남권 산업권을 직접 연결하여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산업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건축 행정 종합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건축 행정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 행정 절차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등 6개 항목 2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경산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서비스와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경산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1조 5,910억 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변경분, 지방세 수입 등을 반영하고 각종 사업 불용액을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도로 확포장, 등산로 보도육교 설치, 미래차 부품 산업 고도화, 과학 영농 지원 센터 건립, 산업단지 환경 조성, 시내버스 손실보상금, 복지 관련 예산 등이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