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규모를 1,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일반기업은 연 2%, 우대기업은 최대 연 3%까지 이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4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온라인 또는 경산시청 기업정책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경산시와 청년새마을연대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 점검 및 회수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회수된 폐의약품은 안전하게 소각 처리된다. 경산시는 현재 21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 중이며, 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회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에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하양점'을 개관하며 영유아 가정의 놀이 활동 지원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섰다. 하양점은 장난감 대여료 무료 전환, 다자녀 기준 완화 등 혜택을 통해 돌봄 인프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사유치원 원생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열매 둥이'와 용돈, 직접 재배한 농산물 판매 수익금 등을 모아 1,336,780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아이들은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2026 병오년 경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풍물놀이, 대북 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소원지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떡국떡 및 당근 머리띠 나눔, 운세 캡슐 뽑기 등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 인력 배치가 이루어진다.

경산시가 의료기관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하는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7가구에 난방용품, 생활가전, 복지용구 등 맞춤형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도왔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의료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가 지원을 강화하여 재입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운전자금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지역 기업인 (주)허니스트와 (주)포원시스템도 각각 종합 대상과 경영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26일 펜타힐즈4로 5에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총 11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31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 도서관은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1층에는 전시 공간, 상상 놀이터, 영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영어 자료실이, 2층에는 일반 자료실, 스터디룸, 소회의실이, 3층에는 실감 체험실, ICT 체험실, 음악 연습실, 다목적 강당이 마련되었다.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며, 29일부터 시범 운영 후 2026년 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경산시가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청렴 설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설계단은 총괄, 지원, 설계 등 8개 반으로 구성되어 상반기 내 조기 발주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포럼코리아가 경산시 지역아동센터에 보온병 200개를 기탁하며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포럼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가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와 '고은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악취 유발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 편의 시설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2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비 117억 원을 포함한다. 특히 토지 보상 예산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회의원 및 지역 관계자들의 협력으로 2025년도 국도비 25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사업 대상지 일부를 선매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산시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299억 원을 농촌 지역에 투입하여 문화·복지 등 생활 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 실적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일자리 공모사업 확대,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 제공,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목표 대비 106%를 달성했으며, 청년·여성 고용률 상승 등 고용 지표 개선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 추진, 민관 협업을 통한 채용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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