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복지·보건·고용 유관기관 실무자 및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시 일원에서 '2026년 민·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문화 체험, 역량 강화 교육, 소통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다.

양산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무공훈장 전수 및 유공자 표창 수여, 회고사, 기념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6.25전쟁 당시 공로를 인정받은 고 서정희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전수되고 모범 보훈단체 회원 등 12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스포츠클럽 U18 축구팀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 고등리그 B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 창단 첫 조 1위 달성으로, 합천군은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영시가 수산물 유통·가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기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했다. 특히 일본산 수입 품목을 중점 점검하고, 노후 표시판 교체 및 올바른 표기 방법 홍보를 병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미흡 업소에 현장 시정 조치와 계도 활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섬 지역까지 점검을 확대하여 원산지 표시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통영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리스타트 꿈 공작소 :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심리학, 문학, 미술, 생성형 AI를 융합하여 꿈을 예술 창작의 소재로 삼아 자신만의 회화 작품을 완성하는 10주 과정으로, 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참여자는 꿈의 심리학적 이해, 문학·예술 작품 감상,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 시각화, 오일파스텔 창작 실습을 거쳐 마지막 회차에 작품 전시도 진행한다. 통영 시민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개인 오일파스텔은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거창문화재단은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을 슬로건으로 거북극장에서 개·폐막 공연을 진행하며, 일본 SPAC의 '오셀로' 등 대작 공연도 선보인다. 무더위를 대비한 안개 샤워 터널과 워터스크린, 아동 놀이터, 세계풍물관,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관람권은 7월 1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개막 전날까지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합천군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예우 행사를 개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감사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후세에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후손들이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026년 시민평가단 활동 재개를 앞두고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공사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고객 중심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미스터리 쇼퍼 활동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졌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의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생들이 문학상 수상 및 전국 시 낭송 대회 입상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숨겨진 재능 발현을 지원하는 복지관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26 LH 마음건강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주택관리공단 김해구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 1,200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위기 입주민 발굴, 사례관리, 일상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정신건강 및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살 현황을 분석하며,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대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및 인력 배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집중 관리, 경제 위기군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7월부터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용기내카페' 시범 운영,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