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박물관이 누적 관람객 5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5만 번째 관람객 감사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객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과 한정판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함안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68명의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이웃돌봄서비스 돌봄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취지 공유, 활동가 간 소통 강화, 현장 역량 증진을 목표로 하며,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신선 농산물 생산 농가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통합상표 '마시뜨라' 사용 신청을 6월 26일까지 접수한다. GAP 인증 농가 또는 공동선별·출하·계산 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심의를 거쳐 3년간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사천시는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포장재 제작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문화재단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사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용빈, 멜로망스, 임창정, 체리필터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봉명산 다솔사 일원에서 체육·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등산과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천시가 사천해경과 협력하여 대중교통에 '구명조끼 생명조끼'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택시와 버스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 메시지를 접하도록 유도하며, 사천시는 구명조끼 보급 지원, 전광판 및 현수막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이동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제28회 이동면 어르신 위안잔치가 이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과 공연이 제공되었으며,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에게 군수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하미자 회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기원했다.

남해향교는 17일 제13회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유교문화와 전통 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양 및 전문 강좌를 통해 유교 사상과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다.

남해군이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일회용품 쓰레기와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인 친환경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기간 동안 16종의 다회용기 28만여 개를 지원했으며, 일회용기 대비 탄소 배출량을 8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효과를 거두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축제에 다회용기 도입을 확대하여 청정 남해의 가치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남해군이 대표 특산물인 유자와 미니단호박의 새로운 이름과 브랜드(BI)를 개발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유자는 '남해섬유자', 미니단호박은 '보물섬 미니밤호박'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상표권 등록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을 포함한 통합 브랜드 구축 사업이 완료되었다. 남해군은 이번 브랜드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가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민간단체와 함께 내삼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쓰레기 수거 및 수질오염 예방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하천 수질 개선과 녹조 발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1만4,241명의 농어업인에게 63억 원 규모의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급을 완료했다. 올해부터 단독 경영주 지원금을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하고, 부부 공동 경영주에게는 총 7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경영 안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수당 지급은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