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와 함께 '전통과 현대, 서(書)로 만나다'를 주제로 한중서예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성산아트홀에서 열리며, 한국과 중국의 서예 작품 153점을 선보인다. 이번 교류전은 양국 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상동마을에 세대 통합형 생활공간과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조성하여 지역 재생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과 자립 가능한 공동체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밀양시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제2회 청렴 상상(上上)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컨설팅 결과 공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점검, 1부서 1청렴 시책 발표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청렴 시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밀양시가 기차 여행 할인 행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기차 타고 떠나는 체류형 여름관광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숙박세일, 반값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페이백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과 물놀이장 등 여름 콘텐츠를 강화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늘릴 계획이다.

밀양시 하남읍이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에 맞춰 6월 18일 수산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절기 폭염 대비 주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원과 읍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통영시가 미륵도 권역 어린이들의 놀이 시설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개장했다.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된 상상놀이터는 기존 물놀이장, 지역아동센터, 어린이교통체험장 등과 연계하여 초대형 통합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미수·봉평·도남 지역의 보육 환경 개선 및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공연이 유영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음악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공연은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연주와 유명 성악가 및 색소포니스트의 특별 무대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창녕군보건소가 창녕지역자활센터,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보건소의 예방적 건강관리와 민간 돌봄 기관의 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에게 촘촘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녕군은 오는 7월 8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김현철, 황가람이 출연하는 기획공연 '뮤직 오브 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에게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월 22일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함안군이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군민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군청, 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침수, 강풍, 산사태 등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사전 대비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고온다습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주민들에게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유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및 보건소 신고를 요청했다.

하동군이 추진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현 하동 비즈니스센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폐선된 옛 하동역 일원을 청년 창업, 육아, 일자리 등 복합 생활 SOC 공간으로 재생하여 지역 활력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