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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황매산철쭉제 평가보고회 개최...15만 4천 명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합천군 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소중한 이(齒) 사진 공모전’ 수상작 23점을 선정,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에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합천군 치과의사회 주관으로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은 사진들이 출품되었다.

합천군은 18일 합천박물관에서 '합천 삼가 고분군의 보존과 활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경남 내륙 최대 규모인 삼가 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 방안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역사교육 공간 및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분군의 특징과 가치, 보존 정비 방안, 가치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삼가 고분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체육회는 18일 군민체육공원에서 합천군 축구발전을 위한 LED 스코어보드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경남은행 합천지점 등 6개 기관이 1,300만 원 상당의 LED 스코어보드 6대를 기증했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기증 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경기 관람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합천군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32개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산업활동 실태 파악을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합천군보건소는 6월 17일 초계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트레스 측정, 뇌파 측정, 심리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개별 심리상담과 치료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합천군보건소는 7월 17일 합천초등학교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보건소, 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급식 후 학생들의 설사, 구토 증상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부터 역학조사, 환경소독까지 실제와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합천군은 만감류 재배 농가 5곳을 대상으로 제주농업마이스터 대학 이중석 교수를 초빙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3월 이론 교육에 이어, 현장 방문을 통해 여름철 고온기 관리, 관수, 시비, 열매솎기, 전정 등 핵심 기술을 지도했다. 특히 시설하우스 환경 제어, 과다착과 예방, 병해충 발생 억제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신규 재배 예정 농가에는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여 초기 재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합천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군, 건축물 저수조 설치 현황 신고 의무화…7월 16일까지

합천군은 6월 17일 합천초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관계기관 간 협력, 현장 조사, 역학조사 등의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발생 상황에 초점을 맞춰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합천군은 '2025년 도담도담돌봄네트워크'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과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방향을 논의했다. 육아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가정상담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는 돌봄노동자 역량 강화,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지역 내 돌봄 공백 축소 및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도 가족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천군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동의 도산서원, 호계서원, 학봉종택 등을 답사하는 동인 선비 여행과 남명 유적지에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남명 조식 선생의 생애와 유적에 대한 해설을 듣고, 꽃밥 도시락 만들기, 명랑 선비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남명 유적지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