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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에 스마트 그늘막 6곳 설치…폭염 대비 쉼터 제공 및 물놀이장 운영

합천군 율곡면은 7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여름철 가뭄 대비 농업기반시설(소류지, 양수장, 배수장, 지하수 관정 등 67개소)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농업용수 확보 및 공급에 필요한 수리시설물 사전 점검 및 정비를 통해 가뭄 발생 시 신속 대응하고, 주민 의견 수렴 및 불편사항 해결에도 힘쓸 예정이다.

합천군은 '2025년 미래 무형유산(합천밤마리 오광대) 조사·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밤마리 오광대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및 전승 체계 마련을 위한 조사, 학술 세미나, 자료 작성, 영상 기록 제작 등을 추진하여 무형유산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박물관, 서양미술 흐름으로 서양사 이해하는 여름역사강좌 개강. 70여 명 지역민 참여. 8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 미술관 투어도 예정.

합천군은 8월 20일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적의 공격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소방이 합동으로 테러 진압, 구호, 시설 복구 등을 진행하며, 국가중요시설 방호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합천 8경 중 하나인 정양늪 생태공원이 7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생물들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인다. 연꽃, 잠자리, 금개구리, 청둥오리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생태학습관, 정양늪 생명 길, 관찰 데크 등이 조성되어 있어 생태 학습 체험이 가능하다. 정양늪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포함한 다양한 종의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걷기 좋은 둘레길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합천군 가야면 정경희 면장은 폭염에 대비하여 가야시장 및 인근 상가를 방문, 어르신과 상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 안내 및 부채를 전달하는 등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가야면은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폭염 예방 홍보 확대, 취약계층 돌봄 지원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정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을 운영하며 아버지의 육아 참여 확대 및 건전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빠가 만드는 가족 티셔츠',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 소통과 교감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센터는 놀이체험실, 장난감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 문의는 상시 접수 가능하다.

합천군은 9일 서울에서 신성범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군정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협력을 요청했다. 합천 운석 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지방도 1026호선 도로 확장,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등 대규모 사업 및 국비, 특별교부세 사업 총 32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한국인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 안동큰골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건의도 이어갔다. 합천군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2026년도 국비 및 특교세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천군은 7월 9일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체험과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건립 대상지 검토,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도비 확보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하반기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목공예, 가죽공예, 서예 등 11개 강좌, 16개 반이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합천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결과는 7월 22일 개별 안내된다.

합천군, 읍 도시재생사업 '취미생활강좌' 사전 수요조사 실시…7월 8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