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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 정화섭 회장이 7년간의 주민자치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사랑나눔·희망가득 일일찻집' 성금 기탁 등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했으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장으로서 지역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합천군은 9월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이근규 수사과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사고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보건 책임 이행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합천군은 8월 7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면역저하자를 위한 사백신 접종 지원도 시작한다. 생백신 접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보건(지)소에서 무료, 일반인은 위탁의료기관에서 19,610원 본인 부담해야 한다. 사백신 접종은 2회 접종 후 1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합천댐노인복지관, KT&G 지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4명에게 여름냉감이불 키트 전달하며 폭염 대비 지원 나서

합천군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9월 한 달간 소 42,700마리와 염소 3,660여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2개월령 미만 송아지, 접종 후 4주 이내 개체, 임신 말기 개체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공수의를 동원한 전두수 접종 지원을 통해 항체형성률을 높여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며 접종률 수시 점검 및 현장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3일 꿀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스마트 사육시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안내, 스마트 벌통 공급업체 설명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이 사업은 이상기상 조기 감지, 스마트 사육환경 관리 기술 보급을 통해 꿀벌 전문 생산 농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합천군 쌍백면 한우농가에서 어미 소가 세 차례 연속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다. 2022년 세쌍둥이, 2023년 쌍둥이에 이어 올해 수송아지 쌍둥이를 낳았다. 이는 수정란 이식우가 아닌 소에서 극히 드문 사례로, 합천한우의 우수한 건강성과 번식력을 보여준다. 축주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희망을 주는 소식이라 전했고, 합천군은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 합천읍은 9월 3일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여성친화도시 교육,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 재산세 납부,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노인 소비자교육, 다목적 파종센터 운영, 통합돌봄사업,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주요 현안을 안내하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합천군은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 번식 기초지식 및 인공수정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론 교육과 암소 생축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여 청년 축산인들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해당 교육은 번식우 생리 이해, 자가수정을 통한 분만 간격 단축 및 생산비 절감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합천군은 2022년부터 청년축산인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합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윤철 군수, 공무원, 교직원,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 교통안전, 불량식품, 위험환경 등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합천군 쌍책면은 폭염 지속에 따라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관내 무더위 쉼터 23개소를 수시 방문, 냉방시설 운영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면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2일 2025년 9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군정발전 유공 공무원 표창과 직원들을 위한 스트레칭 특강을 진행했다. 김윤철 군수는 재난 대비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하며 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 추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