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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삼가면 주민협의체, 삼가삼심마을관리협동조합 등 20여 명과 함께 삼가 어울림센터 운영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삼가 어울림센터는 카페, 노인교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소회의실, 대회의실, 작은도서관, 청소년 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 거점으로 조성된다. 간담회에서는 공간 활용 방안과 행정 직영 및 주민 주도 운영 모델 등을 논의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모색했다. 합천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연내 최종 운영·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합천문화원, 제15회 합천사투리 말하기 대회 개최... 합천여중 학생팀 대상 수상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9월 23일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와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에 가을꽃(국화)을 심어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조성했다. 이들은 매년 계절별 꽃 식재 활동 외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해외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은 23일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하반기 평가회를 개최하여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쌍책면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전남 해남군 대양면은 추석 명절을 맞아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와 함께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면민들에게 청렴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청렴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합천군 야로면 주민자치회는 부산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국제건축제'와 흰여울문화마을을 방문하여 지역 문화자원 활용 및 주민 주도 마을 발전 방안을 살펴봤다. 야로면 주민자치회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복지사각지대 가구 방문, 파크골프교실 운영 등 주민 화합과 문화생활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합천군은 9월 27일 황매산 정상주차장에서 '로맨틱 합천-낭만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가수 진정훈 등 3팀이 출연하여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과 11월에도 황매산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하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합천군은 9월 23일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황매산 억새축제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BHIFF2025)를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삶과 내일을 마주하는 스크린의 여정'을 주제로 희망과 연대, 미래를 향한 도전을 담은 영화들을 상영하며, 신설된 '미래의 천' 섹션에서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네가 잘됐으면 좋겠어'라는 슬로건 아래 영화인들을 응원하고, 필름챌린지,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합천군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버스정류장과 왕후시장에서 감염병 예방법, 진드기 감염 주의, 예방접종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국가암 검진과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합천군민, 황강 광역취수장 관련 특별법 재발의에 반발…'악법' 규정하며 폐기 촉구

합천군은 2025년 2학기 개학을 맞아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8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들이 발견되었으나 전반적인 관리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