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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주민자치회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분기별 지역사회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행정기관과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야로면 주민자치회가 24일 야로체육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3분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상영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합천군이 2025년 추석을 맞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가의 판로 지원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쌀, 과일, 가공식품 등 50여 종의 품목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합천군, 공중보건의사 부족으로 의료공백 위기 심화... 경상남도에 긴급 충원 건의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9월 24일 '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 아빠육아사랑방을 운영하여 아빠들의 육아 고민 공유 및 바람직한 육아 방법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육아 고민 공감 및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6월부터 아빠육아단을 운영하며 목공체험,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놀이체험실, 도서 및 장난감 대여, 상담실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합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12일) 동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코로나19 집단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를 확보하여 군민들의 치료제 수급을 지원한다. 또한 감염취약시설 24개소에 대한 집단 감염 대비 체계를 점검하고, 2인 이상 집단 감염 의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합천군,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행정규제 혁신 조례' 개정으로 규제혁신 추진 체계화

합천군 봉산면체육회는 25일 봉산면 체육공원에서 면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산면민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2km 걷기 코스를 완주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 후에는 건강 체크, 기념품,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천군 쌍백면 성인문해교실 수강생 24명은 함양군 상림공원과 남계서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글자를 읽고 해석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학습 의욕을 높였다. 쌍백면은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9월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통일준비민주시민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정명란 강사는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통일준비민주시민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통일 대비를 위한 시민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안보 의식 실천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갑균 회장은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안보 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묘산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면사무소 직원과 관내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고, 선물 문화 개선을 주민 생활 속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합천군은 9월 24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합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신청사는 기존 분산 운영되던 시설을 통합하여 농업인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건립되었다. 용주면 고품리에 위치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2층 별관으로 구성되며, 13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김윤철 군수는 신청사가 합천 농업 발전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농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