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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9월 27일, 관내 27개 영유아 가족과 함께 센터 주차장에서 '즐거운 우리 센터, 우리가 꾸며요' 벽화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 속에 운영되는 이 행사는 가족들이 직접 센터 공간을 꾸미며 공동체 의식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합천군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세부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획의 체계적인 수립과 내실 있는 실행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이 추석 연휴 기간(10.3.~10.9.)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여가선용과 체력 증진을 위해 '파크골프 교실'을 개강했다. 11월 2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천군 4개 향교에서 공자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추기석전대제가 봉행됐다.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이 제례는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행사로, 김윤철 군수 등 각계 인사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은 향교를 통해 전통혼례 재현 등 지역 문화 계승에도 힘쓰고 있다.

합천군 쌍책면이 옥전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옥전고분군 홍보위원' 21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옥전고분군의 가치 홍보, 보존 활동, 주민 중심의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합천군이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라이브파크 1945'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탐정이 되어 1945년 경성과 1975년 서울을 배경으로 배우들과 협력하고 앱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며,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관광을 제공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초계면이 9월 26일 제1회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2026년도 자치계획안의 우선순위를 투표로 결정하는 등 주민주도형 지방자치 실현의 첫걸음이 되었으며, 합천군 17개 읍·면 중 최초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총회 결과는 향후 초계면의 자치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합천군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방살리기 소비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핑크뮬리 등 대표 관광·축제 소개, 춘란 전시와 함께 쌀, 과일 등 50여 품목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합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합천군이 경력단절 및 재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레진아트 제작기법을 교육하는 '여성 창업 인력지원 프로그램 잇-고'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합천군 초계면이 25일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의식 향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계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