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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1회 합천군수기 전국남·여궁도대회'가 1,28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 결과 개인전 및 단체전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경기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천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10월 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장재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15명의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2025년 사업 실적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수립을 논의하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 강화를 다짐했다.

야로면은 지난 2일 야로체육공원 일대에서 면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야로면민 건강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야로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3km와 1.3km 두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청덕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장,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주민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품수수 금지', '공정한 업무 처리' 등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청렴 모범지역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마늘 종구 분야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8억 7,800만원(국비 4억 3,900만원, 지방비 4억 3,9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구축해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생산부터 보급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 합천 마늘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마늘 종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며, 재배 효율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종구 퇴화 대응체계 구축으로 이어져 마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마늘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우량종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3년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도에 추진한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노력도와 우수사례 정량지표 목표 달성도 등 사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합천군이 추진한 순회 구강보건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구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이끌어 냄으로 개인의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회 구강보건사업으로 구강형평성 강화 합천군은 65세인구가 45%를 차지하는 초고령지역으로 관내 치과의료기관은 10개 중 7개가 합천읍에 집중되어 있다. 치과의료기관 접근성 완화를 위해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이동구강진료차량을 이용해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 스케일링, 틀니세척, 잇몸건강관리, 구강관리교육을 시행하여 ...

합천군이 2025년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향객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7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편 증편, 재난안전 점검, 물가 안정, 생활불편 해소, 비상진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맞아 낡은 태극기와 면기를 교체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나섰다.

야로면 28개 마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정비 챌린지'를 진행한다.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챌린지에서 주민들은 풀베기, 골목 청소 등 자발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향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활동 소식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합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반부패 청렴 추진단' 간담회와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김윤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특별감찰 및 청렴 서한문 게시 등 후속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합천을 실현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상테마파크는 야간 개장을 통해 가을밤의 정취를, 대장경테마파크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제공하며, 특히 추석 당일에는 두 곳 모두 무료로 개방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합천군이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한 '별밤달빛 청년 야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주도 정책 발굴, 정주 여건 개선 등을 골자로 한 비전 선포식이 열렸으며, 합천군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