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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서 제9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서예, 문인화 등 4개 부문에 총 1,276점이 출품되어 823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인 발굴을 목적으로 열렸다.

합천군이 10월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310명을 대상으로 금연 마술쇼 등 체험형 '흡연·음주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조기 예방을 통해 성장기 흡연 진입을 막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며, 향후 초·중·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합천읍 도시재생 거점공간'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총 65억 원을 투입해 미디어 창작 및 커뮤니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봉산면 주민자치회가 침수 예방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천농협이 10월 24일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영호진미' 쌀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 1,200kg 무료 나눔과 지역 농특산물 구매 고객 대상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홍보하며 쌀 소비 활성화와 지역 농가 상생에 기여했다.

경남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에서 열린 제4회 황매산 억새축제가 잦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9일간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동안 문화공연, 보물찾기, 도서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판매장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은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기간 동안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도산·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한국종축개량협회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여 축산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한우와 젖소 모형을 기증했다. 기증된 모형은 센터 1층 홍보관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축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경상남도의 '2025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집중호우 수해 신속 복구, 포트홀 긴급 정비, 도로변 환경 정비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합천군 청덕면이 현업근로자 13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및 안전관리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 강양향교가 23일 '남명 조식의 생애를 통한 충효사상'을 주제로 충효교육을 개최했다. 유림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섭 전교와 김윤철 합천군수는 옛 성현의 가르침과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강양향교는 전통혼례, 예절교실 등도 운영하며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합천군이 24일부터 4일간 군민체육공원에서 전국 고등학교 1학년 35개 팀이 참가하는 '2025 수려한 합천,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상대적으로 출전 기회가 적은 저학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순위 시상 없이 조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