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합천군이 변화하는 관광 흐름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해 '합천 8경'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재선정은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조화롭게 엮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새 8경은 ▲가야산과 해인사 ▲소리길과 홍류동계곡 ▲황매산 사계 ▲합천호와 백리벚꽃길 ▲황계폭포와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운석충돌구 ▲옥전고분군 ▲함벽루와 정양늪생태공원이다.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가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6일까지 열리며, 서예, 문인화, 서각 등 회원들의 작품 33점을 선보여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합천군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764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득·재산 정보 현행화를 통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재확인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탈락 위기 가구는 타 복지제도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가야 문화·예술 축제가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풍물, 벨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면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가야 지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한우협회 합천군지부가 삼가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우 맛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단백질 섭취를 돕고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1+등급 합천황토한우 불고기 85kg을 3개 학교에 제공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합천군 가족사랑봉사단이 '제14회 경상남도 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에 참가해 도내 봉사단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군 '김은서·김연서 가족'은 모범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김윤철 군수는 이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합천군이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5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군부 종합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7개 종목에 51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입장식 퍼포먼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천군이 한국전쟁 당시 이념 대립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제75주기 제17차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번 위령제는 유족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김윤철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합천군 용주면이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 감시, 산림보호법 위반 행위 단속, 복무 규정 등을 다뤘으며, 용주면은 영농 이후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빈틈없는 감시 활동과 주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용주면'을 실현할 계획이다.

합천군 덕곡면이 산불예방기간을 앞두고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예방활동 요령, 초기진화 및 신고체계, 안전수칙 등을 다뤘으며, '산불 없는 덕곡면' 실현을 다짐했다.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해 합천군이 프리미엄 쌀 '영호진미' 명품화와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쌀 산업 활로를 모색한다. 엄격한 품질관리로 영호진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가루쌀 시장을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합천군 대양풍물단이 '제16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문화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대양풍물단은 흥겨운 가락과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