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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박곡마을 주민 40여 명이 늦어진 가을걷이 후, 마을 진입로 1.2km 구간에 걸쳐 농기계 등으로 인해 발생한 흙, 퇴비 등 오물을 제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합천군 초계향교가 5일 지역 원로 유림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초계향교 기로연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원로 문신을 위로하던 잔치로, 현대에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와 예의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로 계승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큰어르신 일곱 분을 주빈으로 초청해 장수상과 선물을 증정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으며, 김윤철 군수는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LED 부채춤, 레이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서예, 민화 등 전시를 선보였으며, 김윤철 군수는 군민의 배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천군 청덕면이 건조한 계절을 맞아 산불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근무수칙,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내년 5월까지 7개월간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산림 보호에 나선다.

합천군이 사업 및 회계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공공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상남도 종합감사를 대비하고, 실제 감사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공무원들의 회계 실무 역량과 책임 있는 예산 집행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강양향교가 4일 지역 유림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시대 원로 문신을 예우하던 '기로연'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수상과 선물을 증정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으며, 신재섭 전교와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로효친 사상과 전통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천군 대양면이 2025년 가을철부터 2026년 봄철까지의 산불감시원 근무 시작을 알리며, 산불감시원 6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대양면은 지난 3년간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도 철저한 순찰과 단속을 통해 '산불 없는 대양면'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합천군 삼가면이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농산부산물 파쇄기 활용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감시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이 3일 김윤철 군수 등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과 군의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이 없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 평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 쌍책면이 지역 이장단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성인지감수성 및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양성평등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을 대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폭력 예방과 이장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쌍책면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저출산 위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자녀 모범 임산부 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넷째 자녀를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이들로, 군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합천군은 임신·출산 축하선물, 산전검사, 산후조리비, 기저귀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양육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팔만대장경의 가치를 가을꽃과 결합한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행사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축제 종료 후에도 꽃 전시는 11월 말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