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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 임업, 어업 분야의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 및 지방 농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10,433가구와 378개 행정리이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호된다.

합천군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 실과에 머그컵을 배부한다. 이는 지난해 제정된 조례와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민원 응대 시 종이컵을 대체하여 다회용컵 사용 정착을 돕고 일회용품 저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합천군이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 합천교육지원청 및 합천군청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아동학대 예방 활동 지속 의지를, 최인용 합천교육장은 아동에 대한 면밀한 관심과 살핌을 약속했다.

합천군이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를 테마로 한 '제1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를 11월 29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화 야간축제로, 운석충돌구 관련 전시, 체험, 공연, 푸드존,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합천군이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황계천‧팔산천 재해복구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여 내년 상반기 중 복구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2025년 제6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정책 논의.

합천군 쌍백면은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회의에서는 군정 및 면정 현안,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 불법소각 금지 및 산불 예방, 겨울철 자연재난 국민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이장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 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Zero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인 내초마을에 대한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합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정착 스토리를 담은 홍보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청년 유입 촉진과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 홍보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총 10편의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 4분기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 워크숍 계획 공유, 힐링 건강걷기 행사 및 자매결연 추진 등을 논의했다. 또한 건조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꿈꾸는 문화마켓'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수제 강정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위기청소년 지원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재능 사회 환원과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합천군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유실된 마을안길, 세천, 농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360건에 대한 수해 복구 작업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총 피해액 403억 원 중 올해 확보된 160억 원 예산으로 시급 구간을 우선 복구하고, 내년 우수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천박물관은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가야사 중심지로서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체계적인 역사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세계유산 옥전고분군과의 연계를 통해 학술, 교육, 관광,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