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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예총은 4일 '2025 합천예총 예술인의 날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표창하며,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초청 공연으로 송년의 밤을 기념했다.

합천박물관은 옥전고분군 발굴 40주년을 기념하여 학술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발굴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4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발굴 당시의 생생한 경험과 학술적 재해석, 문화 콘텐츠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합천박물관은 이를 계기로 옥전고분군 관련 기록 정리 및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야로면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방지 및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단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수칙, 위험요인 점검, 취약계층 지원 절차 등을 다루었으며, 산불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야로면은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대양면은 12월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홍보, 문화누리카드 사용 협조, 농림어업총조사 협조, 벼 보급종 신청, 유기농업자재 및 청년후계농 지원사업 신청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환경미화원 업무보조 모집, 영농폐기물 수거 독려, 노인일자리사업 및 마을변호사 법률상담 안내 등 다양한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현장 중심 행정과 소통하는 면정을 약속했으며, 김재욱 이장협의회 회장은 주민 목소리 전달과 면정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성과 공유 및 위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계면, 청덕면, 삼가면 등에서 추진된 지역 특화사업 사례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따뜻한 복지 합천 조성 의지를 다졌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용자 76명을 대상으로 함안군 안단테 치유농장에서 표고버섯 수확 및 쿠키 만들기, 텃밭 산책 등 치유농장 체험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어르신들의 외부활동 기회 제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 주재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와 난방시설 관리, 피난·대피시설 적정성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취약시설 모니터링과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며, 주거와 문화, 교류가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이 넘치는 미래 합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과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수려한 아빠 육아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유대감 향상을 목표로 12가족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육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합천군이 '제1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한 '제1회 합천운석충돌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합천운석충돌구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총 13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2명 등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향후 합천운석충돌 거점센터 전시 및 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합천군 가회면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무봉관에서 약 2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상영과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이 병행되어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안전 의식 고취에 기여했다.

합천군 적중면지 편찬위원회가 지역의 역사, 문화, 주민들의 삶을 담은 스토리텔링형 '적중면지' 발간 기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면지는 주민 참여형으로 제작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역사를 담고 있으며, 지역 교육 자료 및 문화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