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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읍면 및 아동·청소년·의료·교육 등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와 상호 협력 증진을 목표로 부산경상대학교 조명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접근법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단 및 단체를 포상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단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합천청년회의소 창립 제57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12월 22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2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으며, 김호중 이임회장과 오범서 취임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합천J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JC가 앞으로도 합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합천군이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실무 적용을 돕는다.

합천군 청덕면이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은숙 면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연통 관리, 인화물질 제거, 소화기 비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 제21기 수료식이 22일 야로면복지회관에서 열렸다. 20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10개월간의 한자 및 전통문화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며 성취를 축하했다.

합천군 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퇴치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기관상을 수상했다. 취약계층 검진 확대, 환자 추구관리 강화, 홍보 및 교육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및 검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이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군민과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지역 맞춤형 실천 방안을 교육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김영철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ESG 등장 배경,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 등을 설명했으며, 특히 합천군의 농업·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중심으로 상세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이해하고, 군민과 행정의 공통된 인식 형성을 목표로 했다.

합천군이 농아인 학습자와 일반 성인문해 학습자가 함께 참여해 제작한 '수화 단어집'을 완성하고 배부한다. 이번 단어집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업비로 추진되었으며, 학습자들이 직접 그린 수화 그림과 QR코드를 통한 영상 학습 기능을 포함한다. 합천군은 지속적인 성인 문해 교육을 통해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봉산면 주민자치회가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분과별 세부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합천군이 2025년 재해구호교육을 실시하여 공무원 및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 재난 유형, 구호 활동 체계, 재해구호 조직 역할, 위기관리 리더십 등을 포함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호우 피해를 언급하며 재해구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현장 실무 중심의 재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합천박물관이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교육·체험 프로그램 「포근포근 옥전공방」을 운영하며, 옥전고분군과 가야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 이해를 높이고 있다. 스노우볼 만들기 체험에 이어 커피박 노리개 만들기, 토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1월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