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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2026년 1월 2일, 호국공원 충혼탑과 일해공원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참배를 통해 새해 군정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과 합천군의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산면 체육회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합천 양수발전소 유치를 간절히 기원하는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역 발전과 소멸 위기 극복에 대한 염원을 표출했다. 합천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 인프라 확충 등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삼가면분회가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정기선 회장을 선출했다. 정기선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합천군이 스포츠대회 유치 및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전국 규모 대회 유치로 숙박, 외식,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객관적 데이터로도 경제적 파급효과가 입증되었다. 체육 인프라 확충과 행정 전문성 강화로 스포츠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9일 쌍백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산불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위원들은 도로변과 마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및 불법 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를 약속했다.

합천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설도로는 2.72km 구간으로 2029년 9월 준공 예정이며,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은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계면 주민자치회가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주민 총회, 희망나눔 일일찻집&바자회 등 주민 참여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합천군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최근 5년간 약 5억 9천만 원의 감면 혜택이 제공되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는 농기계 사용료 전액 면제 등 긴급 지원도 실시했다.

합천군이 2031년 남부내륙철도 준공에 맞춰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지역활력타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주거·일자리·문화가 공존하는 자족형 복합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용문전력이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별관에 시·청각장애인 가정을 위한 라면 및 휴지 137박스와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기업 내부 행사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한 것으로, 29년째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용문전력 이점용, 김점순 부부의 나눔 문화 확산 노력이 돋보인다.

합천군이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4회 전국생활체육 레슬링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레슬링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합천군의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97억 원을 농업인 11,106명에게 지급 완료했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농가 소득 안정화, 영농 자금 확보,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며, 특히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