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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스포츠도시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해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스포츠를 지역 개발 전략과 연계하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 방문 및 체류를 유도하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다각적인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를 밝혔다. 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실내·외 종목을 균형 있게 육성하고, 중·장기 유치 전략을 통해 합천을 스포츠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합천군이 인근 4개 군과 연대하여 도민체육대회를 공동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상생 및 활력 회복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단일 지자체를 넘어선 광역 협력의 성공 사례로, 대회 유치부터 지역 소비 확대,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합천군이 지난해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을 활용해 계절과 날씨 제약 없이 전국 규모의 실내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등이 개최되었으며, 2026년에는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다양한 실내 종목 대회가 추가로 유치될 예정이다. 이는 유달형 체육회장과 종목 단체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가능했으며, 대회 연중 개최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합천군이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방문객 증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체육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병행하며 2026년까지 50여 개 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가 연인원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합천벚꽃마라톤대회와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지난해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실내 전국대회 유치를 가능하게 하여 스포츠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합천군이 2026년 1월 28일 삼가면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이동식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상공인 경영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자금, 신용·채무 문제 등 생활과 밀접한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활동을 결산하며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노인 복지 증진, 회원 복리 향상,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지역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이 강조되었다.

합천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원 인사, 상반기 운영계획,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부산 강서구 강동동 주민자치회와의 자매결연 추진 계획을 공유했으며,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응원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합천읍 주민자치회와 중부지구대, 소방서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경각심을 높였다.

합천군 야로면 농촌지도자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안전한 야로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합천군이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업소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음식점은 바닥·벽면 교체, 화장실 개보수, 환기시설 개선 등을, 공중위생업소는 내외부 도색, 환기시설 정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합천군청 환경위생과에서 가능하다.

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및 제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