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합천군 청덕면은 3월 한 달간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부주의한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수시 점검 및 화재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 청덕면은 14일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2025년 청덕면민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3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5km 구간을 걸으며 건강과 봄기운을 만끽했다. 행사에는 경품 추첨,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산불예방 실천 결의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독려 활동을 펼쳤다.

합천군은 14일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헛개나무 묘목 2,800본을 보급했다. 헛개나무는 꿀 생산량이 많은 대표적인 밀원수로, 벌 개체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밀원수 보급 외에도 기자재 지원, 벌 사라짐 현상 조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해왔으며, 향후 스마트 사육시설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1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사업에 대한 이해와 활동 방법 등을 안내했다. 4월에는 참여자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합천군 삼가면은 봄철 산불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장단 주축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주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가면은 평소에도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등 산불방지를 위한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14일 합천체육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우수 분회 및 모범 경로당 시상,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 2025년 예산안 승인, 감사 선출 등을 진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남정 교차로와 합천댐 주변에 봄꽃 1만 7천 본을 심어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에 나섰다.

합천군 율곡면은 인구 4만 회복을 위해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 운동을 펼쳤다. 인구증가시책과 전입 시 혜택 등을 적극 홍보하고, 앞으로도 전입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고령박씨 벽한정종중으로부터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영모록 및 박인 무민당집 목판’ 152매를 기증받았다. ‘영모록’은 박인이 아버지 박수종의 유고를 정리한 책판이고, ‘박인 무민당집 목판’은 박인의 시가와 산문을 모은 문집을 간행하기 위한 것이다. 합천 출신 유학자 박인은 남명 조식의 학문을 계승·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기증된 목판은 합천박물관에서 전시·연구·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전통시장 6개소(합천왕후, 묘산, 가야, 야로, 초계, 삼가)를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세균 및 해충 번식이 활발한 기간에는 방역 횟수를 늘리고, 점포 내부,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 위생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하여 감염병 예방 및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군은 2025년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25명의 서포터즈를 통해 합천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합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SNS에 공유하는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