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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청년 정책 심의·조정 기구인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청년 위주로 구성되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2년간 청년 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회의에서는 136억 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의결하여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자비광명 평화의 탑 점등식’ 봉행

합천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 등 출산·양육 지원정책 추진으로 합계출산율 0.88명 달성

합천군은 2026년까지 81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합천수중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5년 된 노후 수중보의 보수·보강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 및 재해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합천군 용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위원 변경을 위촉했다. ‘모시밥상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주민 복지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주민 체감형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합천군은 자두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과실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유종상 농촌지도사를 초빙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스펀지과’ 현상과 저온피해 후 관리,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농가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농장에 맞는 재배관리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작물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정양늪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둘러싼 지역 주민들의 찬반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과 긍정적 여론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지정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사회적 합의를 우선시하며, 아천 제1낙차공(보) 철거 요구와 관련해서는 하천수리영향 검토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4월 한 달간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90일 이상 송아지 38,819두를 대상으로 위촉 공수의 10명이 접종을 진행하며, 공동방제단은 소규모 농가 소독과 흡혈곤충 방제약품 살포 등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노후·고위험 시설 등 82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개선한다. 민관 합동점검반, 드론, 가스감지기 등을 활용한 정밀 점검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합천군은 2004년 경남 최초로 설치한 농기계대여은행을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며 스마트 기계화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무인 출·입고 시스템, 자동 세척기 등 혁신적인 운영 방식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 농작업 편의 증진,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2025년 양파·마늘 주산지 일관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 선정으로 농기계 구입비 22억 원을 확보, 마늘·양파 전 과정 기계화를 통해 적기 영농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합천군 청덕면은 13일 청덕체육관에서 열린 초등학교 통합 총동문회 행사에서 출향인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안내 및 내고장 주소갖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전입 정착 지원, 귀농인 정착 지원, 출산 장려 지원 등 인구증가 시책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안 등을 안내하며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11일 합천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및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2025 경남 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폐가죽을 활용한 가죽 트레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