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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국내외 특허·디자인맵 컨설팅,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융·복합 제품 개발, SNS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합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합천군 가회면은 산불 예방 공백 해소 및 마을 중심의 자율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이장 24명을 '산불예방 마을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2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야간 예찰, 소각 행위 감시, 산불 발견 시 보고 및 초동 진화 지원,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 산림 보호에 나선다.

합천군 대양면은 2026년 봄철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명예감시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감시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불법 소각 감시,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합천군 덕곡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행정에서는 불법 투기 쓰레기를 정비하며 지역 이미지 개선에 힘썼다.

합천읍체육회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체육회 회원들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으며, 합천읍장은 소각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즉각 신고 등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대양면이 산불 예방 및 쾌적한 면 환경 조성을 위해 산림 연접지와 도로변의 낙엽,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 인화 물질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약속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최신 재배 기술 및 전정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병해충 관리법과 실질적인 전정 기법을 공유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열대 작물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합천군 적중면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정원식 경남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회의 운영 및 발전 방향, 마을 계획 수립 등에 대해 강의했다. 적중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와 주민 참여 기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을 9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 합천읍점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합천군의 핵심 먹거리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 접근성이 높은 읍내에 위치하여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초기에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육을 제외한 전 품목 3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경상남도가 합천군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교통망 확충, 인구소멸 대응, 산업·기업 유치, 공공시설 확충, 관광 인프라 개선, 농축산업 및 생활환경 개선, 지역 문화시설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건의가 이루어졌으며, 도는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으로, 18개 시군에서 5천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하여 360건 이상의 의견을 전달했다.

서정철 사진작가의 사진전 '신이 된 나무'가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마다가스카르에서 촬영한 바오밥나무 사진을 통해 자연과 시간,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수백 년에서 수천 년을 살아온 바오밥나무를 '신이 된 나무'로 바라보며 인간의 짧고 덧없는 삶을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덕곡면 체육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발전을 위한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조찬래 체육회장은 지난해 수해로 축소되었던 체육 행사들을 올해는 면민체육대회, 대야문화제 등을 통해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면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