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출신 한국화가 박상복 작가의 '함양 100경 그리고 한국의 사계' 전시가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함양의 풍경과 한국의 사계를 담은 30여 점의 작품, 특히 50m 화선지 두루마리에 담은 '함양 100경' 대작이 공개된다.

함양군은 4월 16일 청년정책 발굴 교육을 실시하여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스스로 기획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며, 함양군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함양군 마천면은 4월 16일 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지리산 산나물&흑돼지 축제, 어버이날 행사, 쓰레기 배출, 산불 예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오르GO’ 프로그램을 비롯한 걷기 프로그램, 식생활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는 4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사 운영 실태 점검, 향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사업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하얀햇살(주) 박대근 본부장의 ‘제조원가 분석 및 가공 제품 수출을 위한 준비 사항’ 특강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협회는 31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떡류, 죽염류, 다류, 주류, 장류, 축산물 가공 등 다양한 식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수원메가쇼 2025 시즌1’ 박람회 참가 수익금 중 일부인 200만 원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지속하고 있다.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예방 사업장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재해 취약 시설 점검 및 정비를 강화하여 군민 피해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

함양군은 해외 홍역 유행에 따라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며,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염될 확률이 90% 이상이다. 특히 1세 미만 영유아는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자제 및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성인의 경우 MMR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국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함양군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문의는 함양군보건소 예방접종실(☎ 055-960-5342, 960-8040, 960-8042)로 하면 된다.

함양군 수동면, 제49회 수동면민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성료. 4월 12일 수동생활체육공원에서 300여 명 참석, 풍물놀이, 라인댄스, 윷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함양군은 4월 15일 최치원 선생 춘향례 및 한중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기렸다. 춘향례에는 유림 회원 및 경주 최씨 종친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학자들이 최치원 선생의 사상과 업적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최치원 선생의 애민정신을 강조하며, 상림 조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함양군, 봄철 화재 예방 위한 대대적 캠페인 실시... 화목보일러 점검, 소화기·화재감지기 배부 등 화재 예방 의식 고취

함양군은 4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공장,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66개소를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함양군은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걸음' 걷기 챌린지를 통해 모인 성금 200만 원을 산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탁했다. 1,471명의 참여로 목표 걸음 수 3,000만 보를 달성하며 치매 예방과 산불 피해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