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다가구주택 임차인의 편리한 주소 사용을 위해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임대인 동의, 상세주소 신청, 주소 정정 등 여러 절차를 한 번에 처리 가능하게 했다. 2024년 4월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전입신고와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동시 접수·처리하여 행정 절차 간소화 및 주민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상하수도사업소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은 9월 4일 함양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펌프장, 총인처리장 등 밀폐공간 작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 확보 여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은 8월 4일부터 5일까지 남해군에서 열린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가하여 '기쁨 오르GO, 행복 누리GO'라는 슬로건으로 함양읍의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만들기', 지곡면의 '출향인 한마당 행사' 등 우수 주민자치 사례와 '오르GO 함양' 등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또한, 함양읍 주민자치회 '하모니카' 동아리가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타 시군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주민 주도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과 농업회사법인 (주)우리가는 '우거지흑돼지뼈해장국' 시식평가회를 개최하여 출시 예정 제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함양 흑돼지와 고랭지 배추 우거지를 활용한 간편식으로, 국산 재료를 사용한 경쟁력을 갖췄다. 9월 함양산삼축제에서 2차 평가회를 진행하고 12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함양군은 9월 21일 상림공원에서 '제1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르GO 함양' 15좌 완등자들을 축하하고 산악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하 공연, 퀴즈 이벤트, 엄홍길 대장 팬 사인회, 완등 기념 은메달 수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축제 기간 숙박 및 산막나이트 공연 관람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함양군과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는 9월 4일 백무동에서 교류행사를 개최, 30년간 이어온 양 지역의 우정을 확인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함양군보건소는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한다. 경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자조 모임, 아로마테라피, 수면 위생 교육, 운동 교육, 원예 요법 등 4주 8차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문 강사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함양군, ‘화촌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으로 장항마을 집중호우 피해 완벽 예방. 산지·마을 배수로 확장 및 소하천 통수 단면 확보 등 입체적 정비로 7~8월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 없어. 주민 만족도 높아. 올가을 화촌마을 사업 추진으로 유림면 풍수해 안전망 강화 예정.

함양군 수동면 민간단체가 9월부터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생신 찾아드리기' 사업을 재개합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이 사업은 90세 이상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일 케이크와 건강 이불을 전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수동면 민간단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신을 축하하는 뜻깊은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안의면에서 '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를 개최한다.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을 기리고, 학술대회, 부임 행차, 안녕기원제, 개막식, 축하공연, 미술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함양군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1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연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기초 대처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기획되었으며, 안전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농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소외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80여 명의 감 및 곶감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곶감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감나무 생육 관리, 병해충 예방, 곶감 건조 및 생산 기술 등 전 과정을 다루었으며,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되었다. 함양군은 곶감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