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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3,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가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11개 읍면 대항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군민의 소통과 화합, 건강 증진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수상자가 없었던 '함양 군민상' 시상이 이루어져 큰 관심을 모았다.

함양군이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공실 7세대와 예비 입주자 86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이며,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현장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이 자매결연지인 전북 남원시 덕과면을 방문하여 교류 행사를 가졌다. 양 지역 대표단은 남원의 주요 명소와 국제드론제전을 함께 방문하며 우호 협력을 다지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이 2025년 신규 임용 공직자 37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이틀간의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나라 시스템, 공문서 작성, 예산·회계 등 실무 교육과 공직 가치 특강, 그리고 지역 명소 탐방 등 현장 체험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 사명감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함양군이 제64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이 생활화된 함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양읍 시목마을에서 16일 '전통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전통풍물을 통한 행복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5개월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천연염색 전시와 풍물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주민과 출향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함양군 백전면 출신 향우들이 지역 유소년 축구팀인 '함양FC U-18'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세탁기, 컴퓨터 부품 등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함양군이 10월 16일 먹거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준공 예정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건립 현황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센터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를 연중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건강한 공공 급식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이 소속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15일부터 이틀간 '2025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측정은 12개 부서 7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 개선 및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이 겨울철 대표 특산물인 '함양 고종시 곶감'의 본격적인 생산 시기를 앞두고, 이상기후에 따른 품질 저하를 막고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산 농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작업장 청결, 장비 소독, 위생 수칙 준수 등 5대 위생 관리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고품질 명품 곶감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5일과 26일, 함양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상림 포레 페스타 <가을>'이 개최된다. '가을 상림! 음악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로컬 음악가들의 공연, 팝업 마켓, 팝업 식당, 예술 놀이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함양군 마천면 주민자치회가 10월 15일 '2025년 마천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6년도 맞춤형 사업으로 '의탄다리 조명 설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결정한 것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자원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