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휴천면이 한국교통안전공단, 함양경찰서, ㈜에스라이팅과 협력하여 지역 주민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소형화물차 후방 조명등 무상 설치, 안전용품 배부, 교통안전 수칙 교육 등을 통해 시골길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약자 보호에 기여했다.

함양군이 2026년도 본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7,080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96% 증가한 금액으로, 함양군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민생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축산 분야에 1,410억 원, 사회복지 분야에 1,273억 원, 일반공공행정 831억 원 등이 편성되었으며, 농어업인 수당 지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었다.

함양군이 11월 20일 고운체육관에서 '2025년 함양군 농업인단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공로상과 미래 농업인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900여 명의 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참석하여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자리였다.

함양읍이 겨울철을 앞두고 산불 예방 및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수칙을 담은 자체 제작 홍보 포스터를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91개소에 배부한다. 포스터는 직관적인 이미지와 함께 산불 예방 5대 수칙과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5대 수칙을 담고 있으며, 함양읍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주민 안전 의식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함양군 지곡면이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방문하여 위로금 100만 원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임시 거처 마련, 생필품 지원 등 행정 및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피해 주민은 감사함을 표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4-H연합회 전 회장 유강현 씨가 제26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청년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유 씨는 지역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양군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0회에 걸쳐 543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영화 관람과 함께 치매 예방 및 안전 교육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 마천면과 남원시 산내면이 29년째 이어온 영·호남 화합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함양군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금연 의지를 UP!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를 11월 2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금연 희망자 선착순 50명에게 금연 응원 기념품을 증정하며, 1:1 맞춤 상담, 금연보조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함양군 보건소가 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및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11월 13일부터 25일까지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 조사 기간을 운영한다. 유치원, 학교, 공공청사, 의료시설, 음식점 등 법적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 캠페인 및 금연 클리닉 안내도 병행된다.

함양군 서정우 복구지원담당이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재난·안전관리 분야 직무 발명대회'에서 '씽크홀 감시못'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이 장치는 지하 공동을 실시간 감시하여 지반 침하 조짐을 조기에 파악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이 K-POP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90년대 감성을 담은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개관 15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7,000명 이상의 유료 회원을 확보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