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휴천면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25곳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통 관리, 가연성 물질 관리,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비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산림 인접 지역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휴천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으로 면민 안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함양읍이 가루쌀(바로미) 수매를 끝으로 올해 가을철 벼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만 8,381포대의 벼를 매입했으며, 특등 및 1등 등급의 고품질 벼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지역 농업의 품질 관리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매입은 농민 수익 안정화와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 12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회 종합사회복지관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1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공연과 440여 점의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군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함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꿈드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과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상담 서비스 전문성,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 지역사회 협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고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개입,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이 돋보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및 지원체계 구축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의 '2025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역사회 협력,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담당자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함양군이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80억 원을 확보하며, 2022년부터 총 442억 원을 확보해 경남 도내 두 번째 규모를 달성했다. 군은 이 기금을 활용해 정주 여건 개선, 주거 지원,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인구 확대를 꾀하고 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 굴착기 및 트랙터의 기능, 조작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이수자는 해당 농기계 임대 자격을 얻게 된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한 '활력 실버 태권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맞춤형 실버 태권도 교육과 체험학습을 포함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함양지역자활센터가 함양군보건소와 협력하여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치매 예방, 한파 대비 등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 역량 강화와 정서적 자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과 함양소방서가 연말연시 및 겨울방학을 맞아 농어촌 민박 및 야영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전반적인 안전 분야를 점검했으며, 특히 객실별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가스 유출 감지기, 방염 성능, 비상 출입구, 안전거리, LPG 용기 보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함양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12월 31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장기요양기관 29곳 중 27곳의 지정 갱신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6년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갱신 미신청 및 부적격 기관은 폐업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오르GO 함양' 완등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앱 사용 및 인센티브 제공 만족도가 78%로 높게 나타났다. 지리산과 남덕유산이 인기 산으로 꼽혔으며, 참여자들은 연계 산행 사고 우려, 상품권 사용 불편, 교통비 부담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함양군은 이를 반영하여 2026년까지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 산행 및 지역 체류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